전체 256,8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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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더 스탠다드 방콕 마하나콘 ![]()
브랜뉴 호텔. 예쁘고 시설 말해뭐해요 여자들 취저! 완전 예뻐서 그냥 사진 아무거나 찍어도 예쁘고요. 화장실 욕조 엄청 커서 성인 2명도 들어가요. 해바라기 샤워는 비맞는 기분으로 물이 쏟아져요. 단 휴지통 찾기 어렵고 드라이기 선 텐션이 너무 쌔서 거의 쑤그리고 머리 말려야해요 배스가운 너무 특이하고 이뻐서 사려고하니 10만원 넘어요. 운동에 진심인 저에게는 스탠다드 최고예요. 운동 클래스도 있고 최첨단 운동기구에 세상 친절한 직원들까지. 헬스장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빨간 타일 예쁜 싸우나도 있어요. 수영장은 작지만 조금 깊어서 놀만하고 분위기좋아요. 이십대 삼십대 커플에게 좋을 호텔이예요.(저는 애 딸린아줌마지만. 젋을때 오면 더 좋겠다 생각을 ^^) 직원들은 친절하고요. 조식은 주문식인데 죽 메뉴가 제 입맛에 잘 맞고 인스타용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1박당 마하나콘 빌딩 입장권을 주는데 꼭 가보세요. ojo 퓨전 멕시칸 레스토랑도 맛있다고 하는데 풀북이라 못가본게 아쉽네요. 총논시 bts 바로 앞이라서 교통도 괜찮은거 같고 근처 탑스마켓 천천히 걸어서 8분? 있어요 지하 푸트코트에서 밥 먹고 장봐도 되고요. 아님 호텔 더 근처에 편의점 있어요 샛길에 있어서 1층 직원에게 물어보면 세세하게 알려줘요. 근처 bua sabai 맛사지 저렴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근처 식당 Bardo Social Bistro and Bar 여기 맛있고 분위기 괜찮고요 근데 약간 비싸요. 콜키지 500밧. 그 옆에 사케바도 있고 작은 규모의 분위기 좋은 식당 있어요. 후기쓰다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저는 세인트루이스 bst 역 뷰를 받았는데 다른분들 공동묘지 뷰 받은 분도 있다고 하니까 따로 말씀해보셔도 될거 같아요. 단점 하나는 아직 오픈 한지 얼마 안되어서
객실 가려면 엘리베이터 다른거 타야하는데 그런 정보나 수영장. 헬스장에 대한 인포가 전혀 없었다는거.. 차차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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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자 2022-09-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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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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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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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
수영장에 진심인 한국인들에게는 강추 숙소예요. 아이 동반이라면 꼭 여기는 한번 가시라고 추천드릴정도. 수영장 분위기도 아주 좋고 3m 깊이 부분도 있어서 어른이나 아이나 재미있게 시간 보낼수 있어요.
흰개미나 에어컨 청결 불량 문제로 좀 걱정했는데 괜찮았고 침대가 무척이나 편해서 3박동안 꿀잠 잤어요 트윈베드 크기가 많이 커서 좋구요. 수건 인심이 너무 야박해서 다음날부터는 아예 갯수까지 요구했더니 많이 주더라구요. 숙소도대형이고 숙박객도 많아서 조금 북적이지만 그냥 먹을만한 정도였고. 아바니호텔과 연결된 쇼피몰에 편의점 식당 카페 있어서 호캉스하기에도 괜찮아요. 단 룸에 있는게 아니고 수영장에 종일 놀 계획이라면 강추드립니다. 한국인 숙박객이 70프로라고 보면됩니다. 한국애들끼리 처음만나도 잘 놀아서 그건 좋았고요 튜브 바람 넣어줍니다. 이용대비 가격면에서 아난타라 대만족이었어요. 헬스장도 24시간 운영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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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자 2022-09-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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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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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랑수언/위타유 | 신돈 켐핀스키 호텔 방콕 ![]()
초등학생 동반 가족 여행이었고 기본 룸 자체가 넓어서 나가기 싫어하는 초등학생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이었어요. 로비도 예쁘고 모든것이 새로운 시설이어서 좋았구요. 2박 이상 사우나 무료 이용 특전이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영복 입고 가면 사우나에서 놀다가 수영장에서 놀다가 하루종일 놀수도 있을만큼 만족이었어요.
호텔 앞에 작은 쇼핑몰에 물가가 허덜덜하지만 호캉스하면서 식사 하기 좋았고 맞은편에 드림하우스 맛사지도 가격은 비쌌지만 맛사지 좋았고 빨래방 있어서 맡기면 룸까지 갖다 주더라구요. 그래서 좋았어요. 아침식사는 가짓수는 많지 않아도 제 입에는 괜찮았어요. 헬스장은 기대했던것보다 좀 좁았고 그래도 천국의 계단 기구도 있고 여러기구 알차게 있어서 운동하기엔 좋았구요. 턴 다운 서비스 한번 있었어요. 신생 호텔이라서 다 좋았는데 수영장에 태닝 할수있는 구역이 전혀 없어서 저는 그게 좀 아쉬웠고 그래도 다른 가족은 알차게 잘 놀았어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상주해있는 직원이 계속해서 물 채워줘서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 싸우나는 제 돈주고라도 할 생각이예요 세금포함 580밧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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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자 2022-09-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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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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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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