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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바와 스파 온 더 8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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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마사지가 호텔급이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계적인 느낌. 잘 정비된 프렌차이즈 같은.
시설도 좋았어요.
이번 여행에서 호텔 마사지를 주로 받았는데, 고급스러운 로드샵에서 호텔 마사지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여기인 것 같아요.
마사지 실력은 분명 개인차가 있으니 장담할 순 없지만,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한가지. 몽키 직원분께 감사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방콕 교통상황 아시죠? 차가 너무 막혀서 꽤 늦을 것 같길래 몽키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좀 늦을 것 같다고 샵에 전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물론 마사지 시간이 차감될 수 있다는 안내는 받았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시간 차감하지 않고 다 해주시더라구요.
저희 뒤에 예약이 없어서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여기 직원 분이 말씀도 잘해주시고 평소 샵과의 관계도 좋았어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기회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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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9-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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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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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 2022년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리버뷰 17박 하였습니다 .제가 태국 출장으로 올때 자주 오는 호텔인데 이번에는 좀 아쉬움이 많습니다 .특히 첫날 체크인 할때 직원의 응대태도에 큰 실망을 하였고 기분이 많이 상했네요 .체크인 해준 직원 1명빼고는 다른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묵은 20층을 담당하는 룸청소 하시는분들은 너무 친절해 팁은 충분히 드렸습니다 .조식은 17박 하는동안에 거의 비슷비슷했구요 .최고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먹을만합니다 .17박이라 17번 먹었지만 질리거나 물리진 않았어요 .롱스테이 혜택으로 주신 애프터눈티는 시간상의 제약 때문에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출장으로 온 터라 낮에 호텔이 머물수가 없어 어쩔수 없었어요 .셔틀보트도 시간이 정해져 있어 밤 늦게는 운행을 하지 않기에 이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9월은 비수기 인데 한국분들 참 많으시더라구요 .특히 조식먹을때 한국인 가족여행객 팀을 매일 3~4팀은 본거 같아요 .가족여행 하시는분들에게 차트리움만한 호텔도 없는거 같아요 .이번달에 가격이 인상됐지만 그래도 강변쪽 호텔중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룸 컨티션도 좋고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호텔도 없죠 .이번에 일부 직원 때문에 조금 실망했지만 차트리움 호텔 자체는 아주 괜찮은 호텔입니다 .재방문의사 있구요 .가족 여행객이라면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이 딱입니다 .커플이나 부모님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면 더 좋은 호텔로 가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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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인연1 2022-09-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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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실롬/사톤 | 마하나콘 스카이 워크 @ 킹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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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약으로 9월 6일 오후 2시에 예약 했는데 바로 확정되어서 당일에 이용할수있었어요. 그런데 갔더니 바람때문에 루프탑은 이용이 안된다고 예약처에 날짜변경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한국 시간 19시20분이었는데 몽키에 문의했더니 바로 답변해주시고 다음날로 변경해주셨어요! 다음날은 태국 시간 5시에 갔는데 그날은 바람때문에 루프탑을 제한한다거나 안내가 없길래 아 오늘은 갈수있구나! 하고 올라갔더니.. 아니 74층 구경중이었는데 ㅠㅠ 그사이에 바람때문에 또 루프탑은 못올라가더라구요... 직원이 기다리면 다시 안내해주겠다 하길래 74층에서 경치 보면서 40분정도 기다렸더니 다행히 바람이 잦아졌는지 열렸어요! ㅎㅎ 어제도 기다렸으면 열어줬을까?했는데 생각해보니 어제는 저녁부터 계속 비가와서 안열렸겠다 싶었어요... 날씨 운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ㅠㅠ 요즘 우기라 맑은 하늘에 일몰까지 볼순 없었지만 흐린 날씨에 보더라도 값어치를 하는 정말 멋진 풍경이었어요! 다음엔 건기때 꼭 방콕에 다시 와서 일몰까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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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yeon 2022-09-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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