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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라차다 | 시암 쿠커리 하우스 방콕 타이 쿠킹 ![]()
오후 수업에 참여했는데 주로 오전 수업을 선호해서인지 저희 4식구끼리만 했어요. 선생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식재로도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었고(초1, 초4가 똠양꿍을 싹싹 먹었습니다ㅎㅎ) 집도 깨끗하고 게다가 영어도 완~전 잘하시고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요♡ 진짜 여기 저기 강추중입니다~^^
The teachers were so kind and sweet! They speak English so fluently that my kids were really motivated to communicate with foreigners in English! The cooking house was so beautiful and clean, and every meal was super delicious! I strongly recommend this class, you are gonna love it! (From a Korean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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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도철 2022-09-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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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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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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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ด้เป็นช้างน้อยในอาณาจักรพัทยา
(나는 파타야 왕국의 젊은 코끼리 되어)
ฉันคือนักรบช้างในความฝัน
(나는 꿈속으로 돌아온 코끼리 전사이다)
นักรบผู้กล้าปกป้องอาณาจักรเก่า
(옛날 왕국을 지켜온 용맹한 전사)
ปราสาทสีทองของเราได้รับการปกป้องจากศัตรูที่ดุร้าย
(야만의 적들로부터 지켜온 우리의 황금성)
ด้วยสัมผัสอันลี้ลับและความทุ่มเทของหมอคนสวยแห่งอาณาจักรพัทยา ฉันได้ฟื้นคืนชีพแล้ว
(파타야 왕국의 아름다운 치료사의 신비한 손길과 정성으로 나는 부활하였네)
ฉันเก่งธนูดำและหอกดำ
เขาฟื้นคืนชีพและกลายเป็นช้างสาวที่ปกป้องอาณาจักรพัทยา
(검은 화살들과 검은 창들에 꽤인 나는
다시 살아나 파타야 왕국을 지키는 젊디젊은 코끼리가 되었다네)
กวีเกาหลี Kang Gyu เขียนในความทรงจำของ Aoi และ Tik นักบำบัดโรคของ Grace Spa พัทยา ในพัทยาที่เมฆดำของพายุไต้ฝุ่นพัดผ่า
파타야 그레이스 스파의 치료사인 아오이(Aoi)와 딕(Tik)을 기억하며 한국의 시인 강규(Kang Gyu)가 기록한다. 태풍의 검은 구름이 지나는 파타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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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우북스 2022-09-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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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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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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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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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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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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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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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한국 입국준비용] 코로나 검사 RAT (신속항원검사) , PCR 테스트 - 방콕 ![]()
이제는 신속항원이 없어졌으나 혹시 다시 생길 것을 대비해서 리뷰남깁니다.
방콕에서 유명한 sir......클리닉에서 받으려고했지만 수기검사 수속불가 글을 여러건 보게되서 혹시 몰라 몽키에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숙소인 아마리워터게이트에서 그랩을 불러서 30분 이동. 골목 안에 있고 출근시간 앞에도로가 일방통행정책이라 길이 많이 막히더군요.
도착 후 3층으로 올라가서 오른쪽 2번방으로가서 바우처를 보여주고 바로 검사.
10여분 후 음성확인 후 프린트까지 수령.
일사천리로 모든것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신속항원이지만 깊숙히 찔렀고, 음성확인서에는 음성나온 검사키트 사진까지 첨부해주었습니다.
프롬퐁역까지는 건물 앞에서 바이크택시 20밧에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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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사님 2022-09-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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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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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오키드 스파 스쿰빗 22 ![]()
와이프가 암수술 후 어깨등이 너무 안좋아서 이번 여행은 맛사지와 음식을 목저으로 하고 준비한터라 일부러 이동시간이 좀 있었지만 오키드 아로마허브볼맛사지로 받았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사장님의 반가운 인사로 첫인상 합격.
세세한 상담과 필요한 맛사지 강도를 잘 대화한 후, 직접 맛사지사에게 전달해주셔서 2시간 30동안 와이프가 최고의 맛사지라 칭찬할 정도로 잘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치앙마이에서 4시간 코스로 받은것이 제일 좋았다고 하더니 이번이 더 만족스럽고 아픈부위가 다 좋아졌다고 할 정도로 만족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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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사님 2022-09-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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