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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글지도해서 찾아가서 무리없이 잘 찾았어요~ 근처 호텔인 칼튼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어요~ 한국인 사장님이 맞이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예약하시고 늦게 오는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있어서 일찍 갔는데 그게 더좋았던게 사장님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니깐 금방 시간이 가더라구.. 그리곤 젤 중요한 마사지~
진짜 최고~~~ 어제 받았던 마사지는 마사지가 아니였다는거... 여기 만짜이가 최고
마사지하시는 릉님이 진짜 최고예요~
상상 그 이상~
꼭 받아보세요~ 진짜 후회없을실거예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차로 호텔까지 데려다주셨어요~ 너무 좋았어요~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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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9-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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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뎅 장미 1송이씩 주시네요. 벌써 감동~ 리셉션에서 간단하게 주스만 마시는걸로 알고있었는뎅 전통 장신구들.머리에쓰는거 티비서봤던것도 써보고 사진찍으며 힐링이 시작됐어요. 앉아서 발씻겨주며 시작.마시지사들도 친절하고 많이 뭉친곳은 꼼꼼하게 풀릴때까지 계속 만져주시네요. 안아프게 하시는데. 우두둑우두둑 막 소리나요.너무 시원하고 정말 다른데서 몇번 받는것보다 여기서 1번 받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국에 비해 절반가격이고. 이런 서비스도 받고..한국가면 가끔 생각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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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9-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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