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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56,9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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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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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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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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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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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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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이슈가 있는데 수영장에서는 공사 소음 크게 들리고 씨티뷰 라인 객실에서는 전혀 안들렸어요. 호텔측에서도 소음 이슈때문에 투숙객들에게 더 신경써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본룸 객실이 작게 느껴진다는 후기들 있는데 트윈베드룸으로 예약하시면 구조가 달라서 뻥 뚫린 느낌 듭니다. 욕실 진짜 넓고 고급스러워요. 다만 친환경 정책으로 어메니티가 모두 이솝 대용량으로 바뀌어서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게 없습니다. 바디로션 향 매우 좋아요. 수영장은 공사 소음이 아쉽지만 워낙 뷰도 좋고(야경 환상) 기분좋은 바람이 계속 불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가고 조식 먹고 가고 밤에도 가고 시도때도없이 갔어요. 구조물로 햇빛이 가려져서 타는거 싫어하는 한국인에게 딱입니다. 조식은 최고예요 진짜. 다만 사진으로 유명한 에그베네딕트류는 별로고 샥슈카, 프렌치토스트, 와플이 진짜 맛있습니다. 초반 청소상태가 아쉬워서 가볍게 컴플레인 걸었는데 매니저의 자필 사과문에 과일에 여러 직원이 사과하고 방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정말 친절해서 서비스는 만다린보다 더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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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딩동니나노 2022-08-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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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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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호텔입니다. 이 좋은 호텔을 이 좋은 가격에 묵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몽키트레블에게 감사드립니다. 디럭스로 예약했는데 발코니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발코니 면적만큼 객실 크기가 줄어들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흡연자가 아닌 이상 기본룸이 더 나을듯 해요. 발코니 나가서 보는 뷰보다 객실 통창으로 보는 뷰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룸 컨디션은 리노베이션 돼서 완전 블링블링 새거에 고급스럽고 좋아요. 소품이나 객실 비품 하나하나 묵직합니다. 타 호텔이랑 비교했을 때 직원이 정말 많다는것이 체감되는게 복도만 나가도 버틀러 뿐만 아니라 하우스키퍼, 일반 직원 등 두,세명씩은 꼭 마주칩니다. 그만큼 서비스 측면에서 최고예요. 엘리베이터 잡아주고 안부인사 해주고 청소는 또 어찌나 자주해주는지. 수영장은 크고 수심이 깊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네요. 물은 티끌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예요. 명불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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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딩동니나노 2022-08-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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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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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가격 서비스 뷰 조식 등등을 종합했을 때 여전히 파타야 가성비 최고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션뷰 예약했다가 현장에서 박당 500바트 추가결제해서 비치뷰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산뜻한 인테리어에 파타야 비치뷰 덕분에 들어서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왔습니다. 업그레이드 한 룸은 욕실이 더 넓고 욕조까지 있더라고요(제일 끝라인). 이전에 이그제큐티브 타워에 묵었었는데 베이타워 뷰가 훨씬 좋습니다. 룸 컨디션 비슷하고요. 트윈베드룸 침대도 각각 더블 사이즈가 들어가서 넓직하고 좋아요. 조식에서 오믈렛은 개인적으로 만다린, 월도프보다 더 맛있었어요. 주문할 때 엑스트라치즈 말씀하시면 치즈 듬뿍 넣어줍니다. 파타야 올 때마다 여기만 묵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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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딩동니나노 2022-08-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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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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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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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타야>나끌루아비치 | 우드랜드 스위트 서비스드 레지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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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건너뛰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방이 무지막지하게 넓어서인지 객실 청소상태가 엉망인 거 빼고는 파타야 최고의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에게 입소문 나면서 한국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가격도 점점 오르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우드랜드스위트 조식당은 운영안하고 우드랜드 조식당으로 통합해서 운영합니다.
음식 가짓수는 예전에 비해 축소된 것 같지만 우드랜드 특유의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도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영장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개인풀처럼 이용가능합니다.
갈때마다 '여기로 오기를 잘했다'고 항상 생각하는 호텔입니다.
댓글(1)
드라마김 2022-08-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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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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