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9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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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갖고 방문했던 호텔인데 저는 기대 이상이였어요. 프리미엄룸으로 예약했는데 1시간 기다릴 수 있으면 코너쪽으로 주신데서 외출 후 들어왔더니 준비를 해주셨더라구요. 룸도 크고 앞에 높은건물들이 보이는 시티뷰였는데 저는 그것마저 좋았어요.
수영장은 다소 물이 차가웠지만 더운날 놀기에는 사람들도 많지않고 좋았어요. 조식은 가짓수에 비해 손이 갈건 없었지만 간단히 드실분들은 충분할 거 같습니다. 소음도 없고 턴다운서비스도 해주셔서 충분히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다음에도 오고 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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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8-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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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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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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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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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더 스탠다드 방콕 마하나콘 ![]()
보증금을 6000바트 걸고 머무는 동안 작은 의자 윗부분 천에 손상을 입혔다.
체크아웃 후 며칠 있다가 청구할거라는 메일만 주더니 다음날 5992바트 결제해놓고 이미 결제했다고 메일만 보냄.. 금액에 대한 어떠한 동의와 상의도 없이 체크아웃 후 취소된 보증금 최대치를 의자 수리비로 뜯어감.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자기들이 그렇게 측정하고 결제하면 되는건지. 메일로 말해봐도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음. 6000바트의 보증금인데 5992바트의 의자 윗부분 수리비 측정^^ 그리고 동의없이 결제. 이 호텔의
매뉴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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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8-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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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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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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