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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이 외부 회색 벽이 보이는 뷰여서 당황 했어요.
가격 대비는 괜찮은 듯 하고,
이 가격 이상이면 다른 곳 갈듯 해요 :)
2박 했는데 바디샴푸 올인원인데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안채워져있고,
청소 후에도 안채우고 침대 시트에 라면 국물 같은
모 묻어있는 상태였어요.
휴지 걸이 휴지 안걸어 놓고 책상 위에 올려있고,
머리카락도 있고 청소를 하다만 느낌?
그냥 가격이 저렴하니 그러려니 넘어갔네요 ;;
그리고 서양인 중국인 한국인 다양하게
투숙객은 많은 듯 해요.
혼자 투숙하기에는 괜찮은 편이고,
둘 이상은 조금 좁을 듯 해요.
댓글(1)
몽키SNS회원 2022-08-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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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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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방문입니다. 수영장 하나만 보고 갔다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에요^^;; 시설적인 면은 옛스럽지만 도심에서 휴양지같은 느낌을 주는곳이라 못해도 이틀씩은 지내다와요. 예전에는 못느꼈던 교통의 불편함을 느꼈네요...(매번 셔틀보트로 이동하곤 했는데 1시간마다 운행하는건 불편해요)
다리하나 건너는데 차가 어찌나 막히던지;;
룸은 대체적으로 깔끔했으나 이불이 살짝 꿉꿉했어요.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계실분은 추천합니다(물도 미지근해서 좋았어요)
여기저기 많이 다니실분들은 교통의 불편함으로 비추합니다.
댓글(0)
몽키SNS회원 2022-08-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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