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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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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덕분에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체크인 하는데 몽키서 못 본 리커버리 프로모션이라구 마사지 바우처도 주셔서 횡재한 기분~공짜 타이마사지 1시간 받구 팁 100밧씩 드렸네요ㅎ.ㅎ 시설이나 친절도는 다 좋았구..숙소쪽 강물에선 물비린내가 아니고 오수 폐수?냄새 나더라구요. 창문열거나 조식당 와따가따 할 때 마다..오전에 썰물시간에 특히 물 색깔이 검정&회색 톤 될 때 냄새 최강..그리고 조식이나 교통은 그저그렇다는거..감안하고 갔어요. 그치만 실제로 택시잡으려니 스트레스 받긴 받더라구요ㅋㅋㅋㅠ조식은 맛 없고.. 먹을 만한 것은 닭고기 구운거..ㅎㅎ무튼 첫 방콕 가족여행 몽키덕에 잘 마무리하고 공항가는 길에 씁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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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8-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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