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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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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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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장이라 그런지 일본어안내 및 일식 메뉴있고 일본사람들도 많습니다.
인코스시작했으나 아웃코스가 좀 더 쉽습니다.
도그렉 많고 야자수도 많으나 헤저드도 많음.
그린작고 언둘레이션있어 까다로운데 그린스피드도 2.8정도라 재미있습니다.
평일 오후 2인플했으며 진행이 빨라 1시15분 스타트 4시25분 종료했습니다.
9추가 3200바트였고 6시에 종료하였습니다
캐디도 교육이 잘되었고 디봇 생기면 모래로 메꾼 후 잔디 수거 및 바로 버려 페어웨이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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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bu1112 2022-08-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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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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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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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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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은 카펫입니다.
개도 동반 투숙할 수 있다는걸 카펫의 개털을 보고 알았습니다. ㅎ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신돈캠핀스키로 갈걸 했습니다.
2박 이후 신돈으로 갔습니다.
수영장 좁고 비치베드 적고 조금 차갑습니다. 나와서 수건으로 꽁꽁 ㅎㄷㄷㄷ
조식은 일단 직원들 친절 좋구요 식사는 푸드코드같이 시켜야 하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그걸 모르시면 아마도 진열되어 있는 빵부시레기들 야채만 드실거에요. 많이 부족합니다. ㅎㅎㅎ 전 알고 같는데도 알고간거 이외의 메뉴는 못시켰습니다.
화장실 넓고 커서 좋습니다.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 부담갈 정도로.
위치는 역까지 셔틀이 매 정시에 로비정문에서 출발합니다. 안그럼 걸어가셔도 15분정도 걸립니다.
호텔옆에 식당가 있어서 좋았구요. 식당가 지하에 빌라마켓있어서 좋았구요.
루프트탑바 좋구요. 메뉴가 퓨전식, 멕시코스탈입니다.
이상입니다. 조식과 카펫, 개털 빼면 좋습니다. ㅎㅎㅎ
댓글(0)
TEDKING 2022-08-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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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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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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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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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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