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7,1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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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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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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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
태국 호텔 직원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매우 친절 했습니다.
3미터 깊이 수영장 보고 갔는데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정원도 많이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뷰가 정말 좋습니다.
조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기본은 하는 것 같은데, 특별히 괜찮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위치는 별로 좋지는 않지만 셔틀보트 이용하면 사톤피어나 아이콘시암 갈 수 있어 크게 불편한건 모르겠어요.
단 1시간에 한대씩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후 6시 부터는 아이콘시암에서 돌아 올 때 피어1에서 탈 수 있으니 (이전은 피어4) 피어에 있는 직원분에게 물어 보시는게 좋아요.
방 상태는 좀 낡고 올드해 보이지만 시설이 나빠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방에서 제일 지저분한건 의자/쿠션/카페트인데, 쿠션과 카페트는 없애고 싶었습니다. 너무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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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우윤 2022-08-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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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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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JC 케빈 사톤 방콕 호텔 ![]()
식구수가 많고 늦은 도착으로 1박하기 위해 선택한 호텔입니다.
한 6~7년전에 Anantara일 때 묵었던거 생각하고 갔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졌어요.
청결 상태 매우 좋지 않아요. 청소를 안 했다기 보다는 커텐 및 소파등이 너무 지저분 했습니다.
방에서 땀냄새, 쉰냄새도 나고...
어쩔 수 없이 하루 묵긴 했지만, 더 머물면 안될 것같아서 아침 일찍 나왔어요.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아지만 조식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위치는 택시 이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가격만 보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예전 방문 했을 때와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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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우윤 2022-08-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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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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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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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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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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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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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타야>나끌루아비치 |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 파타야 ![]()
일단 규모가 있고.. 그 규모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수영장 수질관리가 아쉬움.
주변 인프라가 거의 없으니 그랩푸드와 볼트 사용법을 익혀오시면 좋습니다. 수질관리가 좀 안타깝구요. 룸청소 해주시는분들이 좀 적은지.. 외출-청소시간 맞추기가 매우 힘드네요. 더군다나 영어소통을 힘들어하셔서 간단한 타올교환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2022년 8월 기준 정문앞 편의점들(주변 모두)가 24시간이 아닙니다. 저녁시간에 정문앞에 푸드트럭(일요일 안옴)과 로띠가 옵니다.
조식은 파타야에서는 나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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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죽이기 2022-08-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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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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