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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29층 스윗 리버뷰 예약했는데 뷰는 좋습니다. 그외는 좋은건 못찾겠네요 무료선착장이 있긴한데 30분 운행타임에 갑자기 말도 없이 1시간 운행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욕실 따뜻한물 5분이상 틀어놔야 나옵니다. 천장에 물이 맺혀서 곰팡이가 조금씩 보이구요 최악은 늦은밤에 종업원이 방을 잘못알았는지 벨도 안누르고 그냥 벌컥 문을 열더군요 문이 완전히 안닫혀서 자동잠금이 안걸린것 같은데 그래도 새벽에 손님방에 벨도 안누르고 무작정 여는건 종업원 기본이 안된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3일째날엔 청소 후 수건을 하나도 비치를 안해놔서 (목욕용수건, 일반수건, 핸드수건) 전부 밤늦게 요청했네요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했지만 그외는 최악이였던거 같습니다. 댓글(0)
4.8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4
친절/서비스
1
위치/교통
6
조식
8

[투어] 방콕>카오산/왕궁/차이나타운 | 왓 사켓 & 올드타운 툭툭 드라이브 반일 투어

운영진들 보세요. 8/4~8/8일까지 7개의 투어 상품중 마지막 상품에 대한 불만적습니다. 17개의 나라 80여번의 여행중에 인도 자이살미르여행 이후 최고 황당한 여행이기에 글 남깁니다. 각설하고 현지인 가이드“모모” 설명 : 쑤탓사원과 자이언트 스윙이라는 조형물이 우리를 반깁니다. 이곳에서는 내리지않고 로타리를 두세바퀴 돈뒤에 다음장소로 이동했어요 실제 :조형물에서 내림.3분 설명. 로터리 2_3바퀴 없이 바로 출발, 최단코스로 다음으로 이동 ----------------------------------------------------------------------- 설명 :전통시장 방문 & 현지과일 무료시식 실제: 전통시장 50M 걷고 현지과일은 못 먹어봄. 우리가 사서먹음 ----------------------------------------------------------------- 설명 : 다시 툭툭을 탑승하고, 60년대로 가봅니다. 응? 갑자기 왠 60년대냐구요? 바로 구도심 속에 숨겨진 조용하고 시골느낌나는 골목길을 들릴거든요 실제 : 가지 않음 . 의문을 제기하자 자이언트 스윙이 올드타운이라고 함 ---------------------------------------------------------------------- 설명 : 특별한 것 없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곳. 8월의 크리스마스의 한장면 같이, 고즈넉 한 분위기의 정겨운 골목길. 이길을 걸으며, 리얼 태국인들의 삶을 잠시나마 느껴보 게 됩니다. 실제 : 정겨운 골목길이 아닌 대도로변 상가쪽 50M 걷고 꽃 설명만들음(제단용) -------------------------------------------------------------------------- 설명 : 자. 드디어 투어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왕궁의 뒷길로, 왕궁의 새하얀 담벼락과 잔디를 배경삼아 드라이브가 시작됩니다. 실제 : 없었음. 정확히 말해서 투어 종료에 촘 아룬에 간다하니 최단거리로 바로 거기로 이동 ---------------------------------------------------------------------------- 설명 : 타 마하랏은 짜오프라야 강 바로 옆에 지어진 복합쇼핑센터로, 각종 기념품부터, 식당/ 카페들이 즐비하답니다. ** 이곳에서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으신 분은, 이곳에서 투어종료도 가능하세요 실제 : 상기 이유로 툭툭이로 촘아룬에 내려주고 마무리됨. 그러면서 툭툭이 기사와 더불어 3명 모두 팁은 받아감 ----------------------------------------------------------------------------- 요약 : 9시 50분에 미팅 정확히 시간 맟춰서 감 11시 25분 일정 끝 21만원 (4인결제) - 1시간 30분만에 21만원 없어짐.- 덥지만 툭툭이 체험하고싶은 가족이 있어서 신청했는데 이럴꺼면 차라리 길거리에서 툭툭이 반나절 섭외해서 다니는 게 낳음. 댓글(1)
6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3
친절도
6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5

[호텔]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노보텔 방콕 스쿰빗 20

매우 좋은 룸 컨디션. 매우 좋은 친절한 스태프. 아주 깨끗한 호텔. 스카이온 20도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좀 작지만 괜찮았어요. 대신 볼트나 그랩으로 차량 잡기가 쉽지 않으니, 시간 맞춰 뚝뚝타고 나오세요. 바이크는 잘 오는데, 이쪽이 교통 지옥이라 잘 안오니 먼저 예약을 걸어야 할 겁니다. 댓글(0)
9.8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9

[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만짜이 마사지

방콕은 네번째 여행인데, 이렇게 좋은 마사지샵을 왜 이제야 알았나 싶어요 •ܫ• 리뷰가 제일 좋아서 몽키 통해 미리 예약해 갔는데, 정말 맘같아선 10점이 아니라 100점 주고 싶어요!! 최고의 마사지사 그리고 최고 친절하신 사장님 ㅎㅎ 타지에서 한국인 사장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마사지받고 도란도란 수다떨면서 너무 힐링 잘하다 갑니다! 방콕 다시 방문한다면 무조건 다시 예약할거에요 댓글(0)
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10

[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소피텔 방콕 스쿰빗 소피텔 스파 록시땅

몽키에서 예약하면 가성비 좋게 고급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설이나 친절도 마사지퀄리티 모든 면에서 훌륭합니다. 다만 가격대에 비해 웰컴 물수건과 드링크가 없는 점 등 디테일은 약간 아쉽네요 댓글(0)
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10

[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아난타라는 가성비 좋고 친절하고 분위기가 참 좋지요. 3미터 깊이의 수영장은 정말 매일 놀아도 질리지 않습니다만 선베드 자리 잡기가 조금 힘드네요. 풀바의 모든 음식은 맛있습니다. 위치상 교통은 불편하지만 아이콘시암이나 사판딱신꺼지 1시간 간격으로 다니는 무료셔틀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셔틀보트가 조금 느려서 아이콘시암까지 25분정도 소요됩니다. 룸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약간의 답답함이 있지만 뷰는 정말 좋아요. 침대 위에 얹혀있는 제일 작은 짙은색 쿠션은…곰팡이냄새가 나서 밖에 빼두었습니다. 댓글(0)
9.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9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9
조식
9

[투어] 후아힌/차암>후아힌 | 바나나바 후아힌 워터파크 입장권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각 기구마다 10분은 대기한 듯 해요. 사람이 많고 붙어서 줄을 서다 보니 아무래도 코로나가 걱정이 되어 물에 젖은 마스크라도 꼭꼭 쓰게 되었습니다..^^ 댓글(0)
8.5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8
친절도
8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8

[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차오프라야 투어리스트 보트 티켓 (블루라인)

좋습니다. 다만 많이 더워요 아무래도 오픈보트이다보니 ㅎㅎㅎ 그래도 2층에서 바람 맞으며 펼쳐지는 풍경 보는데에는 좋습니다 댓글(0)
9.5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8

[투어] 푸켓>빠통비치 | 푸켓 사이먼 쇼

가족끼리 가도 괜찮습니다 그냥 뮤지컬 같은 쇼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색다른 경험 이레요 댓글(0)
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10

[호텔] 푸켓>마이카오비치 |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친절한 서비스나 시설은 만족스럽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태국인들도 좀 있고 유럽쪽 투숙객이 많네요. 밖에 나가기 교통비가 비싸서 3-4일정도 이후엔 호텔내 식사가 좀 질릴듯 합니다. 댓글(0)
7.5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4
조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