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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파타야>파타야비치 | 렛츠 릴렉스 스파 비치프론트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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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위치. 친절도 다 좋지만 마사지 받고 더 피로해져서 완전불만족.
어떻게 마사지 할 줄 모르는 어린 친구를 데려다 안마를 하고 돈은 비싸게 받고.
마사지 받으러 가는 이유는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를 받기위해 가는건데 시설 위치만 좋지 마사지 진짜 못함. 포핸드타이 받았는데 두명이 한명은 팔을, 한명은 다리를 해줌.
처음에 마사지를 하는데, "뭐 하는거지?" 싶었음.
팔은 간지럽히듯이 건드리고 다리는 느낌도 안남. 그냥 3살짜리 아기가 건드리는거 같았음. 남친담당하셨던 연세 있으신 분 빼고 다 못함. 돈 만 버립니다. 가지마세요.
돈은 돈대로 버리고 피로 쌓여서옴.
지압점을 못찾고 엉뚱한데 건드리고 있음.
태국와서 시간 버리고 돈버리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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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8-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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