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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온 만짜이..
이사를 했더군요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소독슬리퍼와 함께 발을 씻어주시더군요 덥다고 시원한 물도 주시고~
사장님은 그대로시더군요 워낙 농담도 잘하셔서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중간으로 상체위주로 부탁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마사지사분께서 어쩜 평상시 아픈 곳을 잘 찾아서 마사지해주시더라구요
아래에 어떤 분이 댓글에 수건을 덮어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거짓말인거 같아요
손가락 하나도 다 덮어주시더라구요
엄청 꼼꼼하고~ 마무리는 깜짝 놀랬는데 이 맛에 만짜이 오는거 같아요
한국서 만짜이 생각하고 이곳저곳 다녀보면 몸살이 날 정도로 아픈데 역시나!!! 넘 개운하고 활기찬 하루가 될거 같아요
참, 호텔이 만짜이근처라 사장님께서 직접 데려다주셔서 땀흘리지않고 즐거웠습니다 뭐에 홀리듯 담날 예약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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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7-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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