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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랑수언/위타유 | 신돈 미드타운 호텔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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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에서 늦은 첵아웃후 3시넘어 도착함.
캐리어에 멜방가방과 크로스백에 덥고 힘든데,
데스크에서 10분넘게 기다림.
바쁜것도 아니고,옆라인 직원들은 놀고있는데..
오래걸리면 쇼파에 앉아 기다리라고하던가..
옆라인 직원들도 늦은거 인지한지..기웃거리고..
풀부킹도 아닌거같은데..28층 고층이상으로 알고있는데.4층 줌.
예약전 노트한건 전혀 반영안됨
샤워실에 샤워젤통이 고정인데..펑핑해도 안나옴.
짜증나 포기하고 내거쓰고 다음날해도 똑같아..데스크전화하여 직원올라와 해도 안됨...한참을 해서 나오게는함.
세면대 수도꼭지가 세차장 물 호수임.
틀면 사방에 물이튀어 닦아야함.
방구조는 새 호텔이라 깨끗은 한데 구조가 애매함.
조식도 그저그렇고..수영장과 헬스장도 좁아서 이용안함.
새로생긴 호텔이라 궁금함에 왔는데..
다시 올일없을듯.
호텔 후기 안쓰는데..빡쳐서 씀.
어쩐지 오기전에 후기보려고 들어가니
달랑 한개있더라는..
그것도 안좋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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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파샷 2022-07-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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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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