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 칭찬, 불만, 건의사항
- 카드결제 내역 확인
전체 257,288개
|
[호텔] 파타야>파타야 북부 | 머큐어 파타야 오션 리조트 
상품 바로가기
(퇴실하기 직전에 쓴거라 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
본인 여행: 여자, 혼자, 유유자적 힐링이 목적
1. 위치: 터미널21몰, 해변하고 가까움. 호텔 입구 건너편에 세븐일레븐 있음.(이용해본적은 없지만). 걸어서 30분거리에 또 다른 큰 몰이 있는데 본인은 걷는거 좋아해서 걸어 갔다옴.(약 2km) 그 몰이 더 뭐가 많음.
2. 수영장: 수영장(5층/1.3m), 워터파크(1층/아기~1m, 1.3m, 3m) 이렇게 있는데 워터파크에서 워터슬라이드랑 다이빙 하면서 혼자 잘 놀았음. 다이빙 은근 무서운데 안뛰면 후회할 거 같아서 몇번 하다보니 재미들림. 수영장은 갔을 때 아무도 없어서 사진, 동영상 찍으면서 혼자 놀았음. 좀 더럽다거나 개미에 대한 리뷰 있던데 선베드에 누워있지않고 놀기만해서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음. 아이들 놀게하고 어른들이 썬베드에 있는 느낌이라면 좀 그럴수 있움..
3. 부대시설: 워터파크 내에 클라이밍 있음(30min / 이백몇바트 쯤 되었던 것 같음), 헬스장은 쪼꼬미..ㅎ
4. 조식: 먹을게 많지 않지만 그래도 배채울 정도의 음식들은 있었음.. 조식이 가장 중요한 사람에겐 비추.
5. 방: 방이 작다는 후기가 많던데 혼자라 그런지 적당했음 ㅎ 두명이 쓰기엔 조금 아쉬울 수 있음. 작은 발코니가 있는데 본인이 묶었던 곳이 PATTAYA city 랜드마크?가 보이는 곳이어서 좋았음.
6. 호텔(리조트):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곳인데 혼자 와서 많이 시끄러울까봐 걱정했지만 이웃 주민들 운이 좋았던 건지 나쁘지 않았음. 그렇다고 복도에서 들리는 소리가 안들리는 건 아님.
다들 친절했음.
댓글(0)
트몽 2022-06-14(화)
|
8.5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투어] 파타야>파타야 북부 | 렛츠 릴렉스 스파 터미널 21 파타야 
상품 바로가기
아시겠지만 마사지는 사람by사람이기 때문에 잘 맞는 분 만나길 바라면서 들어갔습니다. 빠르고 간결한?리뷰를 위해 음슴체 양해바랍니다.
1. 참고할 사항: 우리나라와 층수 세는 법이 다르다는 것. G층(1층) 인포에 몇층인지 물어봤는데 2층이라길래 한번 올라갔는데 못찾을뻔...ㅎ^^ 결론:(아닐수도 있음) G, M,,이었는데 M층이었던 거 같음. 가서 직원들한테 "렛츠 릴렉스, 스파, 마사지" 이렇게만 물어도 다 알려줌.
2. 목.어깨 60분 받았는데 들어가자마자 미리 준비한 바우처 종이 보여줌. 웰컴티 맛있음.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가는데 그때부터 뭔가 대접받는 느낌들었음.
3. 혼자한거라 혼자만 있는 방에 갔는데 아주 좋았음.
4. 에어컨 때문에 추웠는데 끝날무렵에 느껴진거라 말도 못하고 코막힌채로 받았음...(미련..ㅠ)
5. 끝나고도 따뜻한 차 주는데 몸 녹이고 말그대로 릴렉스 했움.
6. 친절함, 다른 리뷰에는 망고밥 준다되어이쓴ㄴ데 망고밥은 못먹어봄 ㅎ
댓글(1)
트몽 2022-06-14(화)
|
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상품 바로가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꼭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빠르게 생각나는데로 적을거라 음슴체 양해바랍니다. (본인은 파타야 호텔에서 출발하고 혼자이고 B타입 참여했음)
1. (PATTAYA city)라고 되어있는 랜드마크?까지 쌩터우로 이동. 본인만 혼자고 나머지 분들은 다 연인(홍콩), 부부(한국)였음.
2. 보트타고 꽤 이동. 패러세일링 안하면 하는 사람들 기다리게 된다던데 우리팀은 모두 참여.
3. 페서레일링: 후... 짱잼. 짱좋. 1바퀴 진짜 너무 아쉬워서 리액션하고 소리지르고 좋은티 내면 조금 더 태워줄까봐 그랬음. 혼자여행이라 가이드분께 찍어달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찍어줬음.
4. 프라이빗한 산호섬으로 이동. 활동 해변 옆에 조금 더 큰 해변이 있는데 거기는 사람 짱많음. 근데 우리가 있던 곳은
사람이 많지 않은데 뷰도 좋고 날씨도 좋았어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었음.
5. 바나나보트랑 제트스키했는데 둘다 좋았지만 조금 짧은 감이 있었음.
6. 바나나보트: 총 2번 떨궜는데.. 마지막에는 발 닿는 곳이었는데 거기에 바위들이 조금 있어서 물속에서 나오려다가 바위에 좀 찧었음...
7. 제트스키: 맨처음으로 탔는데 다른사람이 뒤에타고 잠깐 가르쳐주고 내가 조종함. 너무 신나서 나혼자 저멀리 가버려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꽤 탄거 같음..ㅋㅋ
8. 한 2시간정도 쉬면서 해변가 뒤에있는 곳에서 점심먹음. 낮잠자다가 혼자 놀다가 스노쿨링 하러 이동.
9. 스노쿨링: 물이 너무 투명해서 물고기랑 등등 보는건 없음. 그치만 난 스노쿨링이 목적이 아니었기에 거기에 있는 미끄럼틀이랑 노저으면서 놀았음ㅋㅋ 1시간 주는데 혼자 놀아도 시간 훅갔음. 다들 친절하고 잘해줌.
10. 가이드: 영상도 잘찍어주고 조금의 한국어도 잘하고 언어소통하는데 문제 없었음. 팁주려고 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매우매우 미안할 정도였음.
11. 준비물: 수건은 여기서 줘서 모자, 현금, 선크림, 아쿠아슈즈(있으면 좋음), 애초에 래쉬가드로 옷처럼입고가면 좋을듯. 어차피 오면서 다 마르고 호텔까지 바로 데려다 줘서 바로 씻으면 됨.
★★ 괜찮을까? 최근 후기가 별로 없네, 코로나 이후로 좀 별로면 어쩌지? 등등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시간만 늦출 뿐.
코로나 이전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담에 또 파타야 오면 신청할 그런 투어임. 사진 첨부하고 싶은데 없네욤.
댓글(0)
트몽 2022-06-14(화)
|
10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
7.5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
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