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7,2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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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단둘이 여행 다니며 다녔던 마사지 솔직한 후기 남겨봅니다.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리뷰 좋은 3곳 유명한 스파 2곳 해서 5군데를 다녀왔네요.
요약 하자면 리뷰 좋은 곳 막상 가보니 마사지는 그냥 그냥 받을 만 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모 업체 리뷰 보고 간 한 곳은 마사지 받다 나오고 싶었지만 돈이 아까워 꾹 참았음요.
굳이 평가 하자면 리뷰에 나오는 그저 사장님이 친절 정도 기억에 남네요.
드뎌 마지막 날 다녀 온 유명한 만짜이는 안마사 교육이 잘되어 있었고 안마사 언니들 손길 하나 하나
세심하고 뭉친 곳 찾아내 구석 구석 마사지 해줘 2시간이 언제 지나간지 모를 정도 였으니
엄마도 저도 만짜이를 첫날부터 올걸 후회 하고 아쉬워했네요. 마사지 실력은 최 상위 실력 클라스.
엄마는 마사지사 한국으로 한분 모시고 싶다고 ㅋ
다녀 본 마사지 숍 중 수많은 리뷰와 정확히 일치한 곳이에요.
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했으며 오일 마사지 룸 안에 샤워실, 욕조, 사우나까지 있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인 사장님은 웃으실때 아주 선한 분처럼ㅋ, 가만히 계실 땐 카리스마 폭발합니다.
엄마랑 아주 편안하게 대화를 재미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데
엄마가 몸이 불편 하신 걸 아시고 호텔까지 데려다 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했어요.
왜 수많은 리뷰에 사장님 칭찬 글이 많은 이유 알았습니다.
코로나에 어려운 시간 보내셨는데 이제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태국 여행은 관광도 좋지만 마사지도 중요한 여행의 일부니 마사지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만짜이 가보세요. 꼭 첫날 가세요. 사장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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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이 2022-06-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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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크인했는데 3박을 어떻게 하나 싶은게 왜 여기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렴한 요금에 혹 한것도 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호텔 앞 비치가는 쓰레기에 호객상인들.. 물도 탁하고..ㅎ..ㅏ..
파타야 비치만도 못하고 후아힌 비치도 이것보다는 나았어요.
바다는 멀리 나가면 괜찮다 치더라도 수영장은 넘 낡고 수질도 엉망에 객실 냉장고에 전 투숙객이 남기고 간 양념에 아이스크림 박스를 안치웠더라구요.
인도인들 투숙객들 아이들 단도리 안시켜서 우는 거 방치하고 온몸에 문신한 서양인들 수영장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투숙객들 수준이 넘..
주변에 오토바이 소리와 해변가 모터보트에서 나오는 매연에..
아직 조식 전이라 그건 모르겠는데 두어 시간 겪어본 걸로 답 나온 듯요.
전 이 호텔 비추입니다.
휴양지가 아닙니다.
이거 보러 여기까지 왔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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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 2022-06-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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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유타와 투어입니다. 엄마 모시고 갔는데 단 둘이 기사와 가이드 데리고 4명이 한 차를 타고 프라이빗 한 투어 하는 것 좋았고요, 유적지가 참 은은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고대 유적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태국만의 것이라 좋았습니다 (캄보디아도 갔었는데 캄보디아 유적과는 색다르고 왕궁은 삐까번쩍 화려하지만 여기는 왕궁과는 달리 불국사 느낌? 오히려 왕궁보다 더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코시국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전세낸 듯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태국인 여자 가이드분은 한국어가 조금 덜 유창해서 설명을 많이 못해주셔서 아쉽지만 그래도 엄마랑 둘이 가는데 여자가이드 배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꼭 한번은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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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6-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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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에이 스파 & 마사지 방콕 ![]()
6월 10일 아로마 120분 이용하였습니다 .태국은 팁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마사지 후에 마사지팁을 드리게 되는데 1층에 내려와서 드리게 되면 깜박하고 안드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어 저같은 경우에는 마사지가 끝난 이후 베드를 정리하려고 마사지사가 다시 계단으로 올라오면 계단에서 바로 드리고 있습니다 .마사지팁은 마사지사의 개인수입이기에 만족하셨다면 충분한 성의표시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시간 마사지 받으셨으면 200바트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200바트 해봐야 한국돈으로 7600원정도입니다 .저는 충분히 만족해서 400바트 팁으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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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인연1 2022-06-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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