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7,0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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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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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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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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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골프장이라 지난 방문에야 처음으로 가보고 나름 가성비 있는 골프장으로 이번 일정에도 추가한 골프장.
멀다는 하지만 길이 좋아 다른 골프장보다 20분 정도 밖에 차이가 없어 1시간 이면 충분하게 도착 할 수 있는 거리의 골프장이다.
코스 관리 상태도 좋고 캐디도 노련한 캐디가 배정되어 여유롭게 즐거운 플레이가 되었다. 부대 시설들은 노후화 되어 깔끔하지는 않았지만 샤용 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다. 파타야 일정에 항상 넣어 둘 가성비 좋은 골프장으로 기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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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IH 2024-09-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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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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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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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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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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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타야>나 좀티엔 | 피닉스 골드 골프 앤 컨트리 클럽 (파타야) ![]()
파타야 대표의 골프장이 말해 주듯이 가깝고 관리 잘 되어 있고, 캐디의 수준도 평균 이상으로 모든 것이 만족하는 골프장 이었다.
비수기라 여유 있게 라운딩하며, 멀리 보이는 치찬 불상 모습들도 즐기며 좋은 플레이를 하였고, 지난번 치지 못한 레이크 코스를 원했지만, 그날은 레이크 코스를 열어 놓지 않아 플레이를 못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만족할 만한 라운딩 이었다.
매번 프리티 캐디를 선텍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나이든 사람이 밝힌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제대로 캐디 역할을 할까 하는 노파심에 선텍을 못했지만 다음에는 한번 프리티 캐디를 선택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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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IH 2024-09-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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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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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밸리 근처의 골프장으로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동안 리뷰가 썩 좋지는 않아 배제 하던 골프장이었는데, 이번에 파타야 골프장 예약을 하다 원하는 티업 시간을 받지 못해 예약해 처음 라운딩을 해보았다.
예상보다는 좋은 코스 관리와 밀림에서 골프를 치는 듯한 울창한 나무들이 많아 색다르기는 했지만, 나무들을 피해 전략적으로 쳐야만 했지만 여러 차례 나무를 맞추게 되었고, 평균 거리도 길어 쉽지 않은 코스였다. 내가 나이가 많아 거리가 짧아 어려운 코스 였지만, 거리가 충분한 분들이라면 재미 있을 코스 같다.
내 수준에는 어려워 다시 방문 하기는 어렵겠지만, 안 좋은 리뷰가 이상 할 정도의 재미 있는 골프장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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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IH 2024-09-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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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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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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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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