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 칭찬, 불만, 건의사항
- 카드결제 내역 확인
전체 257,062개
|
|
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
9.3
/8.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
8.8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
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
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
8.5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호텔] 파타야>나 좀티엔 | 씨 샌드 썬 리조트 & 빌라 파타야 
상품 바로가기
18년만에 태국에 왔어요. 방콕에 있다 이곳에 오니 오래전에 왔던 태국의 느낌이 났어요. 전 가드빌라에 묵었는데 샤워기가 야외에 있어서 불편했어요. 바닥에 개미가 많았구요. 남편과 아이는 낮엔 야외샤워기에서 씻었는데 밤엔 무서워서 못 씻겠다고ㅋㅋ 욕조 샤워기에서 씻었어요. 수영장 가는길에 물고기가 있는데 작지만 까만애들이라 전 좀 무섭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했네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지만 깊어서 재밌었고 너무 평화로와요. 바다에서 카약도 탈수있지만 바닷물이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더 흙탕물 칼라라 들어갈수 없었어요. 어떤 외국인 여자들은 비키니 입고 저 멀리까지 들어가서 놀긴하더라구요. 헐.... 저녁엔 볼트불러 나갈까 하다 선셋을 보며 비치레스토랑 까지 걸어갔고 올땐 파도가 쎄고 들개가 있어 볼트 불러왔어요. 한번쯤 가봐도 좋을 숙소인것 같아요^^
댓글(0)
몽키SNS회원 2024-09-08(일)
|
7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
10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