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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 | 방콕 왕궁 투어 / 방콕 호텔 단독 차량 왕복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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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쓴게 사라졌네요.
성인1, 초등 아이2 세명 15만원 결제했어요.
오전 9시 리버사이드에 있는 호텔 픽업, 호텔로 다시 돌아온건 10시 50분입니다.
기사님, 가이드 다 친절했어요. 그러나 가이드의 한국어가 많이 부족해 설명이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몽키에서는 4시간 정도 일정이라고 나와있는데 정확히 호텔 출발한지 1시간 50분만에 돌아왔어요.
솔직히 비용대비 아쉬운 투어였네요.
가이드 설명이 이렇게 빈약하고 투어 시간이 짧을 줄 알았다면 예약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이 리뷰도 지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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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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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반 카니타 타이 퀴진 스쿰빗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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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세트메뉴 3번 2인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반 카니타니까 음식 퀄리티는 당연히 좋을걸로 생각하고 갔는데, 8가지 코스가 나오는대도 여전히 음식은 신선했으며
(당연히 주문받아서 나오는 단품메뉴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편이긴 합니다.)
음식의 양은 도저히 둘이서 다 먹을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항상 반 카니타가면 적당히 시켜서 배부를때쯤 나오는거에 익숙해서 그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절반 좀 안되게 남겼는데 참 미안할 정도..
적당한 가격에 나름 고급 타이 퀴진을 양 많게 경험해보고 싶으시면 이것만한 선택지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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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v****@*** 2024-09-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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