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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기타 | (아속출발)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
아유타야가 볼 것도 많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저는 좋았어요.
날씨가 좋기도 했구요.
더웠지만 걸을만 했습니다.
슬픈 역사를 알고 가서인지 더 와닿더라구요.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네요.
배에서 먹는 음식은 맛없다는 글들이 많아 맥주만 마셨는데 배에서 마시니 더 운치 있었고, 구름이 가려 멋진 선셋은 못 봤지만 남편은 구름이 겹친 선셋도 나름 멋있었대요.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차가 좀 작게 느껴지네요.
인원이 많아서인지 그랬고,
갈 곳이 많아서 그러셨겠지만 가이드님이 너무 빨리빨리가 있었어요.
성격도 무지 급하신 것 같구요.
한국어 발음이 좋지 않으셔서 무슨 얘길 하시는지 거의 못 알아 들었다는 ㅡ.ㅡ
빨리빨리 사진은 쏘쏘하게 많이 찍어주시긴 했어요.
참, 마지막에 로띠 싸이마이 사 먹었는데 저흰 맛있게 먹었어요.
한 번 드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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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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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에이 스파 & 마사지 방콕 ![]()
가던곳이 풀예약이라 이용했는데 저는 실망했습니다.
발 세정 시 직원분이 세정해 주시는 마사지사님한테 어디가 불편한지 집중적으로 어느 부분을 하면 좋겠는지 물어서 통역해 주셨는데,
막상 마사지 할 때는 다른 분이 들어오셨어요.
처음부터 너무 약해서 참다가 세게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이후부터 부서져라 누르기만 합니다.
너무 아팠는데 내가 세게 해 달라고 한 거니 참자 하고 집에 와 보니 온 몸이 심한 멍이네요.
요령은 없고 엄지의 힘으로만 같은 곳들을 반복해서 왔다갔다 누르는 마사지였습니다.
초보이신건지 화가 난 건지 알 수 없지만 힘 쓰셨으니 팁은 드렸습니다만 이 가격에 이건 아니네요.
부가적으로
샤워기가 고정형이라 출국 전 머리는 못 감는데 머리도 젖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공간도 작고.
라운지가서 다시 씻었네요.
역에서도 많이 걷고, 계단이 많아 5층인지 6층인지 걸어 올라 가야 했습니다.
머리끈도 없고, 파우더룸이 별도로 없어서 머리도 못 빗고 정비를 못하고 뭔가 어설픕니다.
저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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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9-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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