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9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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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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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방문했던 좋은 기억이 있었고 서비스 면이나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한 룸2개를 예약했고, 원래 룸자체가 큼직한 편이라서 엑스트라베드가 있어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세면대가 마주보고 2개가 있어서 더 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살짝 무심한 편이라 로비에서 차 한잔을 해보아도 만다린 오리엔탈 직원들과는 애티튜드면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톤피어에서는 오히려 페닌슐라쪽에 더 좋았다라고 할 수 있는데, 사톤피어에 페닌슐라는 직원을 배치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있어서 딱히 어려움이 없었으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은 직접 전화를 걸어 보트를 요청해야 했으며, 사톤피어 어디에도 만다린 호텔 전화번호가 없어서 직접 구글에서 찾아야 하거나 룸키 커버에 있는 번호를 찾아야 했습니다. 전화가 아니면 챗어플로도 가능은 한데 어쨌거나 페닌슐라쪽이 보트를 이용하는데에 더 좋았습니다.
모든 룸들이 리버뷰인것도 좋았고, 같이 리버뷰를 보면서 샴페인을 마셔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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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꿍이 2024-08-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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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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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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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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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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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차오프라야 오퓰런스 디너 크루즈 ![]()
당일 비가 와서 1층에서 식사했고, 뷔페는 나쁘지 않았으나 해당 층 자체가 협소해서 불편했네요. 음료는 별도 주문이라서 별도로 주문하고 결제해야 합니다.
중간에 비가 잦아들어서 실외석으로 올라갈 수 있었으나 비가 오면 왓아룬 쪽으로 갈 수 없고, 리버시티에서 바로 배를 돌립니다.
반대방향으로 돌고 오기 때문에 정말 볼게 없습니다.
태국은 비를 정말 예상 할 수 없기에, 차라리 배만 탄다는 가정을 두고 더 저렴한쪽으로 가시던지 차라리 조금 작은 배로 운영되는 좀 비싼 식사나 칵테일크루즈 배를 타셔서 비가 와도 운행방향은 변경되지 않는쪽으로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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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꿍이 2024-08-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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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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