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0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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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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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짜오프라야근처 페닌슐라호텔만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시암켐핀스키를 이용했습니다.
체크인시 약간 일찍도착하여 컨시어지에서 방 정리되는 대로 폰으로 연락 주기로 했는데 해당 부분을 잊었는지 연락이 안와 체크인이 좀 늦었습니다.
전반적인 시설은 만족 스럽습니다. 스파, 짐, 풀 등
풀의 스탶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먼저 인사를 해주는 반면, 로비에 있는 스탶들은 무표정에 인사하기도 좀 머쓱하더라구요.
좋은 호텔 럭셔리한 호텔인 만큼의 서비스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조식은 역시 소문대로 가짓 수나, 퀄이 별로더라구요. 바로 앞 일정에 묵었던 페닌슐라와 비교가 되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파라곤 바로 옆이라는 거...이 부분이 최고의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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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24-08-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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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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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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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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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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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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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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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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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바와 스파 온 더 8 (나나) ![]()
페닌슐라에 있다가 남은 여정은 시암켐핀스키라 시암BTS에서 가까이 이동할 수 있는바와를 이용했어요
최고였습니다.
에이전시가 몽키트래블이니 빠른 처리 및 확인은 두말할 것도 없거니와, 아로마 마사지도 장말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같이 갔던 와이프도 너무 좋다고 또 이용하자고 감탄하더라구요
최고!
태국여행의 꽃은 역시 마사지. 몽키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겠죠
여행으로 지친 여독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바와 였습니다. 가는 길이 나나역 주변이라 유흥가가 좀 많이 펼쳐져 있는게 거슬리긴 했지만, 태국이고 나나니까 이해해야할 부분이구요
이런 빠른 서비스, 정확한 예약은 몽키만 가능한 거 아닌가 싶어요
언제나 만족하는 서비스입니다.
항상 몽키만 이용하겠습니다.
다음에 여행가면 또 이용할 계획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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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24-08-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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