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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
8월13일부터 17일까지 2가족, 어린이를 포함한 5명 투숙함.
디럭스 리버뷰 트윈베드 1개, 디럭스 리버뷰 트윈베드&어린이침대 예약함.
트윈베드가 꼭 필요해서 이 호텔을 선택함.(호텔측에선 트윈베드는 의무 이행조항 아니라함)
14일 새벽 3시경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함. (보증금 1박당 1,000바트, 총 8천바트 사용함)
리버뷰는 가능하지만 트윈베드는 안돼서 각각 킹베드와 킹베드&어린이 침대가 있는 방으로 5층과 7층에 각각 배정받음. 다음날 트윈베드가 있는 방으로 교체 해 주기로 호텔측에서 약속함(여자 직원)
다음날 연락이 없어 직접 데스크에 내려감.
데스크에 문의해 보니 바꿔줄 수 없다고함(태국인 남자 직원)
트윈베드 옵션조항은 호텔측에서 제시한 조건이 아니고 여행사측(몽키트래블)에서 한 약속이기 때문에 바꿔줄 수 없다고함. 영어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30여분 실갱이를 함.
오랫동안 실갱이후 5층방만 수영장뷰 트윈베드로 바꿔줌.
7층방은 교체 안해줌.
7층방은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음(775호)
1. 샤워물이 잘안나와서 기술자를 불러서 고침
2. 전기콘센트가 정상작동하지 않아 2곳 콘센트만 사용함. 어답터도 끼울수 없었음
3. 리버뷰가 아닌 라마교가 뷰를 가리고, 바로 앞에 건물을 짓고 있는 공사장뷰로 시끄러움
4. 테라스 문은 알루미늄 단창 샤시라 방음이 전혀 안됨. 새벽마다 자동차소리, 오토바이 소리로 깊은 잠을 잘수가 없음. 평균 3~4시간 밖에 잠을 못잠.
5. 호텔사이에 흐르는 물은 시궁창 썩은 냄새로 지날때마다 숨을 참고 지나감.
6. 조식은 나쁘지 않음. 부득이하게 아침을 못먹을 경우 전날 '블랙퍼스트 밀'을 요청하면 샌드위치 포장해 줌
7. 교통은 불편함. 이동을 위해서는 그랩택시를 불러서 가야함.
8. 무료셔틀 보트로 선착장까지 가서 택시나 전철을 탈땐 여러가지 번거로움이 발생함. 택시들 바가지요금 조심해야 함. 그랩어플 깔아서 콜을 하는게 가장 좋음.
9. 체크아웃 할때 보증금 내역이 잘못 부과됨 (귀국한후 알게됨. 약 1500바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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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아빠 2024-08-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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