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7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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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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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이분이 태국분임에도 한국말을 곧잘 하시며 의사소통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친절하게 여행내용과 시간을 잘 알려주시며 잘 소통하셨습니다 다만 마지막 수상시장에서 자신이 다른 일정 때문에 다른 가이드가 호텔까지 모셔다 드릴 것임을 말씀하시며 가이드비로 1인당 50밧 총 3명 150밧을 주실것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우리팀은 출발할때 300밧을 가이드비로 이미 드렸는데 우리의 사정이 아닌 본인의 사정으로 바뀐 가이드비를 요구하기에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큰 돈 아니기에 그냥 150밧을 드렷지만 이 상화은 조금 납득이 가지 않아서 이렇게 리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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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네 2024-08-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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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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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여행 중 아이들을 방콕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에 놓고, 얼른 치고 오려고 현지인이 많이 간다는 에카차이CC를 첫 티업으로 하려고 했는데 6시 24분 티업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조식을 거르고 가보니 6시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여유있게 커피한잔 마시니까 조식 안먹어도 충분했습니다.
에카차이 CC는 해저드가 곧곧에 도사리고 있어서 해저드만 보면 불나방처럼 빨려들어가는 골퍼가 아니면 적당한 난이도에 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카트가 페어웨이 진입을 해서 둘이서 9홀 도니까 8시로 1시간 반 밖에 안걸립니다. 숙소에 다시 돌아오니까 11시라서 매일도 칠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앞팀은 남자 둘이 워킹으로 치고 뒤 팀은 남자 한명이 워킹으로 쳐서 밀리지도 않고, 거의 홀아웃할 정도로 여유있게 잘 쳤습니다.
전날 무앙깨우에서 쳤는데 무앙깨우는 벙커가 너무 어렵게 되어 있어서 에카차이 CC 강추입니다.
캐디와 소통은 어렵고 거리측정기는 필수입니다. 다른 사람 봐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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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78 2024-08-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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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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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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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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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아눗싸와리-짜뚜짝 | 풀만 방콕 킹파워 호텔 ![]()
위치가 좋아요.
BTS 빅토리 모뉴먼트 역에서 2층으로 연결된 무비 플라자로 들어와서 1층으로 내려가서 나가면 금방 킹파워 면세점에 갈 수 있어요.
색소폰펍도 걸어서 갈 수 있고요, 더 무비 플라자 앞에 작게 먹거리 야시장이 섭니다.
킹파워 면세점 앞에 마사지랑 현지 식당들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파야타이 역은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었던 거 같아요.
시설은 무난했고요
수영장은 거의 땡볕, 오후에 들어가니 온수에서 수영하는 느낌이었고요
중국인들 90프로였어요.
체크아웃 후 샤워시설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수영장 화장실 안에 샤워실이 있었어요.
수건도 비치되어 있고요
남자는 샤워실이 열려있었고
여자는 샤워실이 잠겨있었습니다.
트윈베드 헐리우드베드로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안만들어줬어요. 여기서 서비스 바나나 1개 뺐어요.
조식: 조식 여러군데 먹어봤지만 5성급치고는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샹그릴라, 이스틴 그랜드 파야타이가 훨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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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08-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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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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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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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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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8.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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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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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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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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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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