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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타야>나 좀티엔 | 씨 샌드 썬 리조트 & 빌라 파타야 ![]()
정말 조용하고 숲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리조트입니다.
풀빌라에서 묵었는데 조용하고 메인수영장까지 걸어다니면서 보는 반얀트리나무와 물고기 등등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1시에 파타야 비치쪽으로 나가는 셔틀을 미리 예매해서 나갔다 올수는 있으나 저희는 그랩으로 가까운 세븐일레븐으로 가서 간식도 사고
그 앞에 있는 "MR LEE" 치킨트럭에서 치킨과 햄버거도 포장해서 먹었어요.
나이가 있는 커플이라 그랩이 첨이라 익힐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카카오페이랑 연계해서 쓰니 아주 편하고 바로바로 확인가능해서 좋아요.
리조트 안에 있는 호라이즌 식당도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피자 양 엄청 많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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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 2024-08-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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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원더풀 펄 디너 크루즈 ![]()
크루즈는 너무 좋았어요. 2층 야외라서 야경보는것도 만족했습니다. 중간에 잠깐 3층 올라갔다왔는데 확실히 3층이 야경보기에는 더 좋네요~ 다음에 예약하게되면 꼭 3층으로 예약해야겠어요^^
아쉬운건 저희가 음료를 먼저 주문하고 뷔페를 가지러갔는데 이미 음식이 많이 빠져있어서 많이 못 먹었네요. 바로채워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채워지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그렇게 타이밍이 어긋나기 시작하니 저희가 가는 타이밍에는 디저트도 그렇게 계속 비여있어서 많이 먹지 못 했어요.
과일 음료도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태국에서 마셨던 음료중에 제일 별로여서 더워도 음료는 남기게 되네요. 음식 이외에는 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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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맘 2024-08-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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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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