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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타야>나 좀티엔 | 피닉스 골드 골프 앤 컨트리 클럽 (파타야) ![]()
3회째 방문했습니다.
적정한 가격에 적정한 퀄리티라 선호하는 CC입니다.
이번엔. 일행이.. 멀리건 티샷을 하다가.. 골프장 옆의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황스러운 일이었고.
집주인이 나와서 우리에게 1만4천밧을 요구하더군요.. ㅠㅠ
다행이 몽키트래블 긴급전화로 직원분과 통화하여... 골프장 오피스와 연결해줘.. 별도 지불없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라운딩에서는.
몽키트래블의 대응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라운딩 페어웨이 근처에 일반 주택들이 있어서 위험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타야에서 가성비 골프장으로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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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우스 2024-08-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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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타야>파타야 북부 | 그랑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 (터미널 21) ![]()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는 가족여행에게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호텔룸이 좀 작은 약점이 있긴 한데..
호텔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것들 많아서 약점을 상쇄합니다.
1층 로비에서 연결된 터미널 21은 맛집과 쇼핑, 휴식에 최고네요.
부모가 골프치러 오전 일찍 나가고.. 고등,중학생 자녀는 느지막히 일어나 조식 먹고. 수영장 놀다가.. 안전하게 터미널 21 오가다 보면
부모가 합류... 이후 가족 여행.. 이런 패턴으로 4일 움직였습니다.
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만족도도 최고입니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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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우스 2024-08-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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