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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플라넷 선셋/디너크루즈 (구 로얄 갤럭시 크루즈) ![]()
현지에서 당일 급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착오를 했다면 노선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ㅎㅎ 크루즈가 아이콘시암 아래쪽으로 가더라구요.
중국인이 많아서 줄 어마어마하게 섰길래 덩달아 섰는데, 역시 지정좌석으로 구매해서 딱 난간에 좌석이 위치하더라구요.
천천히 타고 될것을....
그래도 훌륭한 야경에 좋은 위치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은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대로 맛있었어요.
노래는 엄청 발라드 위주로 가수가 불러주셔서 야경이랑 잘 어우러졌어요. 끝쯤 가면 신나는 노래 틀어줘요.
초딩2명 데리고 탔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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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8-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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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후기를 안좋게 남기지 않는데, 꼭 남겨야할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몇 초간격으로 비행기 이/착륙 소리에 정신이 없었고, 비가 와서 그런지 페이웨이가 전부 철퍽거리는 물바다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악이었던 것은 캐디 입니다. 플레이어가 그린에서 모두 마치지 않았는데, 제 캐디는 저 마치자 마자 다음 홀로 혼자 카트 타고 이동해서 다시 빽하라고 했었습니다. 저보고 다음홀까지 걸어오라는 것도 기분이 나뻤지만 플레이가 마치지 않았는데 혼자 이동하는 것은 정말 기본이 안된 캐디입니다.
그리고 세컨샷 할 때 클럽을 두,세개 들고 들어와야하는데 카트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고 아이언 불러주면 그거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세컨샷을 한 후, 옆에서 대기하다가 클럽을 받아 가야하는데 혼자 카트로 들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티박스에서 순서대로 티샷 하려고 티를 꽂았는데, 뒤에서 다른 플레이어 캐디가 티를 꽂는 행위는 무슨 상황일까요? 다른 플레이어가 못치니 먼저 쳐야한다고 하면서...... 완전 무개념들 캐디만 가득한 골프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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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레오 2024-08-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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