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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통로-에까마이) | 스테이브릿지 스위트 방콕 통로 ![]()
4박을 여기서 묵었습니다. 맞은편에 큰 마트 있습니다. 시장에서 과일 사먹지말고 맞은편 마트에서 사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수영장고 피트니스는 있지만 혼자 여행이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온센은 한번 이용했는데 온탕한개 건식 사우나 한개 있습니다. 그냥 객실에서 샤워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식은 매일 메뉴가 바뀝니다만, 다른 후기들은 별로라고 하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직원들 역시 모두가 친절하더군요.
오로지 골프만을 위한 여행으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객실내 세탁기 잘이용하였습니다. 세제는 1개 무료이고 1층 로비에서 추가로 구입가능합니다.
건조도 되는 세탁기인데 엄청나게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됩니다. 옷감이 상할것같아 10분 돌리고 그냥 객실에서 말렸습니다.
골프만 매일 쳐서 피곤해서 매일 10시에 취침했고 피곤해서 그런지 한번도 깨지 않고 잘잤습니다.
소음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골아떨어져서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으로 태국을 방문 하였고 4박6일동안 혼자 가겠다고 보내준 와이프에게 감사하며,
혼자서도 여행을 할수 있게 도와준 몽키트래블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골프만 쳤지만 다음에는 와이프와 같이 관광하러 다시 태국으로 방문하겠습니다.
몽키트래블 최고! 스테이브릿지 방콕통로 최고! 와이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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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 2024-08-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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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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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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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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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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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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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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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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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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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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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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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7시 티옵이였으나, 이날 골프여행 마지막날이라 늦잠..11시로 티옵 변경. 1인골프
이날 늦잠자서 눈떠보니 7시30분..포기하고 있었는데 10시30분에 혹시나해서 몽키로 문의.
몽키에서 타나시티로 문의해본다고 하니 11시로 변경되었음. 너무 감사했습니다.
몽키 최고! 타나시티 최고!
일단 타나시티는 공항근처라 그런지 사람이 많습니다.
조인없이 1인골프로 진행하다가 후반부터 한국인 골퍼와 조인 되었습니다. 심지어 같은 지역분들.
이번 골프여행에서 처음으로 한국인을 만났습니다.더군다나 같은 지역 분들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제가 플레이했을땐 사람은 많았지만 큰 대기는 없었습니다. 골린이지만 블랙티에서 플레이했습니다.
캐디는 여기 캐디들이 최고였습니다. 리액션도 좋고 다른 몇몇의 캐디들이 저보고 핸섬보이라고
호응을 해줘서 기분은 좋았네요(진심인지 모르지만)ㅋㅋ
잔디상태는 크게 좋진않았습니다 디봇자국들 좀 있었고, 그린은 모래가 좀 있습니다.
이번 태국 골프여행의 마지막 골프장이였습니다.
몽키트래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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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 2024-08-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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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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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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