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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30분 티옵. 1인골프(조인X)
여기 1인골프 안되는곳인데 비수기라 그런지 1인골프 해주더라구요
이번 방콕 태국 골프여행에서 수완이랑 타이CC가 최고였습니다.
잔디상태, 그린상태는 수완이랑 타이cc가 엇비슷하게 최고였습니다.
타이cc 역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며, 밀리는것 없이 2시간 30분만에 완료하였습니다.
니칸티, 수완, 타이cc는 거의 황제 골프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느낄수없는 여유로움과 캐디들의 전문성은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워터해저드에 빠진 공까지 다 건져줍니다.
꼭 다시 가고싶은 골프장 수완, 타이c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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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 2024-08-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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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2시 티옵. 1인골프(조인X)
오전에 니칸티에서 플레이하고 수완으로 넘어갔습니다.
13시 예약이였으나 일찍가니 일찍 플레이 시켜줍니다.
니칸티 잔디가 최고인줄 알았으나, 수완에서 플레이 해보니 수완이 방콕에서 넘버원인듯 합니다.
잔디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오전에 니칸티에서 100개 치고
수완에서 84개 쳤습니다.
역시 조인없이 혼자 플레이 하였고, 2시간30분 만에 플레이 했습니다.
캐디 역시 전문성있는 캐디 배정받았으며, 가장 만족한 골프장이였습니다.
마치고 여기서 밥먹었는데 처음으로 레스토랑 직원 역시 친절하였고,
팟타이 먹는 방법 등등 차근차근 다 알려주시고 직접 양념을 넣고 비벼주시기 까지 하시네요
수완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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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 2024-08-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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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골프일정 중에 가장 큰 기대를 하고 갔던 니칸티.
방콕 통로에서 새벽5시20분 출발, 6시20분 니칸티 도착. 7시 티옵. 1인골프(조인X)
도착해서 니칸티에서 밥먹었습니다. 식사는 역시나 듣던대로 훌륭했습니다.
라커룸, 샤워실 등등 모든 시설은 5성급 호텔 수준으로 한국에서는 찾아볼수없을 정도의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코스는 너무 어렵습니다. 벙커가 너무 많았고 벙커에서 빠져나오는게 쉽지 않습니다.
니칸티 캐디는 모두 젊은 여성분들이었습니다. 캐디랑 소통도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잔디상태 역시 좋았으며, 18홀 마무리하면 수건 선물로 줍니다.
이번 골프 여행에서 니칸티가 가장 좋은줄 알았으나, 수완이랑 타이cc가 잔디는 최고인듯 합니다.
중간중간 들르는 매점역시 공짜, 끝나고 점심까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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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 2024-08-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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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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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시 항상 몽키를 이용하여 여행을 해왔습니다. 숙소예약과 관련하여 항상 만족하였는데, 유독히 이번 여행만은 그렇지 못하였네요 여행가기전 반야트리 푸켓의 2베드룸 더블풀빌라가 너무좋아서 2박을 예약하고 공항에서 내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도착하였으나, 사전에 아무런 통지없이 다른 방으로 안내하였습니다. 체크인시 아무말도 없이 방에 안내되고 제가 예약한 방이 아니라고 어필을 하자 이 방이 더 좋은 방이라고 여기에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을 달라고 하자 서로 연락을 하더니 이동을 하자고 해서 버기를 타고 또다시 이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또한 제가 예약한 방이 아니었고 그떄서야 오늘은 예약한 방이 않되고 다음날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다시 처음간 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리조트에서 죄송하다며 저녁식사 제공을 제안하였고, 물론 처음간 방도 나쁜 환경은 아니었지만 여행가기전 원했던 방이 아니고 또한 피곤한 몸으로 방을 몇번 옮겨다니느라 여행첫날 몸도 피곤하고, 시간도 많니 허비되어 첫날이 엉망진창이 되었네요. 물론 몽키의 책임이 아닐수도 있지만 저는 그동안의 몽키에 대한 만족과 신뢰로 예약을 진행하였는데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불만은 별도로 리조트는 힐링을 원하신다면 좋은 숙소는 맞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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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ro 2024-08-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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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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