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0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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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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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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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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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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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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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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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다른 호텔들과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가성비와 깨끗한 시설을 고려해 선택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2베드룸으로 했는데 가서 보니 커텍팅 룸이더라구요. 더블 / 트윈 침대 들어가고 작은 원형테이블이 있거나, 소파하나 정도 있는게 다입니다. 샤워부스가 물이 많이 튀어서 좀 불편했구요.
대신 터미널21이라던가 메인 스트리트와 가까워서 주로 걸어서 이동했고, 선착장이나 야시장 같은데 갈까는 썽태우 이용하면서 아주 잘 다녔습니다.
수영장은 단조롭지만 넓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 슬라이드가 있는데 요게 은근 스릴있어서 아이가 아침, 저녁으로 계속 수영장에서 살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방 크기 빼고는 나름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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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taz 2024-08-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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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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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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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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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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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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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상태:동남아 중저가중 최상
+플레이속도: 황제골프침 8/1 10시 전체팀 3팀
+가격: 골프장상태비교하면 최상(일본인이 많이다니는곳인지 일본스타일로 정갈함)
0 부대시설:오래된곳이지만 혼자샤워해서 불편하지않았고, 가격생각하면 다 수용가능한 정도
-캐디(34번): 가본 모든골프장 중 최악(리뷰쓰는이유)
어림 MZ스타일 .. 핸드폰만봐서 딱한번 공좀 보라했더니 뚱해서 더 말없어짐
티샷시 어디 보라는말 없고, 그냥 말이아예없음.
운전중 플레이중 계속 핸드폰보고있음
3홀정도는 플레이하는 옆에서 손톱깎음
드롭 내가해야함, 공 내가찾아야함, 퍼터 내가알아서.
=그냥 노캐디에 운전사만 있다고 생각하면 될듯
-캐디(58번) 어리진않아서 밝지만, 역시나 핸드폰 보고 있음, 그린주변에서 공 안알려주고 핸폰보다가 동반자한테 한소리들었더니, 다행히 쏘리하고 그 후론 안그럼.
-접근 : 파타야와 방콕 중간지점이라 그랩불가.
렌트했다면 매일 와도 좋을듯
결론: 최상의 가격과 구장상태, 최악의 캐디
차 렌트하고, 노캐디에 개인훈련한다고 생각하면 최상의 조건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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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8-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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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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