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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파타야>파타야비치 | 힐튼 파타야 엣지 레스토랑

여기 뷰가 너무 좋아요 ㅠㅠ 파타야 비치가 한눈에 보이는 뷰라 시간대별로 오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선셋타임에 다시 오고싶네요 음식도 생각보다 괜찮고, 태국 물가치고 비싸지만, 뷰나 서비스 생각하면 가성비 좋습니다 댓글(0)
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10

[투어] 방콕>기타 | [방콕시내 → 방콕시내] 벨럭 캐리어 호텔간 배달서비스

방콕 호텔 간 서비스를 이용 하려고 했는데요 결국 이용 하지를 못했습니다. 공항까지 가는거라면 모르지만 늦은 비행기라서 .호텔과 호텔로 이동 할 때는 적어도 다섯 시까지는 짐을 받아야지. 저희도 짐을 챙기고 할 텐데요. 밤 아홉 시까지 짐을 갖다준다고 해서 예약을 취소 했습니다. 그냥 큰 택시 잡고 가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댓글(0)
2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2
친절도
2
위치/교통
2
장비/시설
2

[호텔] 파타야>나끌루아비치 | 그랑데 센터 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

비싼거 빼고 딱히 흠잡을게 없습니다. 조식도 저는 괜찮았어요 매일 태국 요리가 하나씩 바뀌어서 나오는데 좋더라구요, 수영장 수질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지 애들이 장염걸렸네요 댓글(0)
9.8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9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10

[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샹그릴라 호텔 방콕 (차오프라야 강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꽤 괜찮았습니다. 수영장도 애들 잘 놀아서 좋았는데, 애들이 놀면서 드링킹했는지 장염걸렸네요 댓글(0)
9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8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8

[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포 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 프라야 리버

방은 아주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하지만 서양인들에게 더 친절한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일부 직원들은 웃음기도 없이 아주 사무적인 태도로 보이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리 프렌들리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이 보이지 않는 놈은 맞은편 방이 환하게 들여다 보였고 강 주변은 밤에 많이 시끄러운 편입니다. 주변에는 마땅한 게 갈 만한 곳이 별로 없었고 셔틀로 아이콘 시함만 다녔습니다. 조식은 굉장히 정성이 들어 있기는 한데 아이들 위주는 아니고 인터내셔널 푸드들은 많이 없습니다. 서양식 위주 입니다. 그래도 비수기여서 그런지 수영장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너무 모던한 느낌이어서 휴양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은 안 듭니다 댓글(0)
7.8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9
친절/서비스
9
위치/교통
6
조식
7

[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보소텔 호텔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잠만 자고 나오는 호텔로는 괜찮습니다. 샹그릴라 건너가기 위해 투숙했는데, 침구가 너무 눅눅하더군요 조식에 따뜻한 국물요리 하나 없어서 좀 실망했습니다. 샹그릴라 가실분 잠만 자고 가기엔 위치적으로 최상입니다 댓글(0)
7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6
친절/서비스
6
위치/교통
10
조식
6

[투어] 방콕>실롬/사톤 | 마하나콘 스카이 워크 @ 킹 파워

뻥뚫린 방콕 시내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 근데 비가 좀 온다고 투명 발판 못 올라가게 해서 기다리다 헛탕 쳤어요 별거 없는거 같은데 천천히 구경하기 좋습니다 댓글(0)
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10

[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차오프라야 프린세스 선셋/디너 크루즈

대기하다가 너무 덥고 시간지체되어 안타고 돌아왔습니다. 선착장이 너무 혼잡스럽고 정신없고 불편한게 아쉽습니다 그날 비도 오고 여러가지 여건이 안좋아 안타고 돌아와서 아쉽습니다만 멀리서 볼때 멋있긴 하네요 댓글(0)
7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6
친절도
6
위치/교통
8
장비/시설
8

[호텔] 방콕>빠뚜남/펫부리 | 차트리움 그랜드 방콕

신상 호텔이라 그런지 직원들의 능숙 도가 떨어졌고 체크인 줄도 엉망이었으며 체크인 하는데 1시간 이상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이 준비가 안 돼 있다고 5시 이후에 나오라고 하더군요. 룸서비스 룸 청소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제가 요구하는 사항들을 듣는지 많은지 거의 무시 수준 입니다. 위치도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꼭 버기를 타고 가야 해서 이것도 나름 귀찮고 다시는 stay 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몽키트래블 에서 명시된 것과 다르게 그쪽에서는 레이트 체크아웃 관련 된 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며 컨시어지 조차도 마사지 예약을 잘 못 해줘서 저희가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수영장도 사진 보다 굉장히 적고 저희 갔을 때는 완전히 아랍 호텔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랍 인들 뿐입니다. C식당 동안 그들 위주의 음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한가지도 만족 못한 호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댓글(0)
5.3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5
친절/서비스
5
위치/교통
6
조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