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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항에서 후기 씀.
아로마 120분
역시 만짜이 직원들은 케바케가 아니라 전부다 잘하는듯 함.
1월달에 후기보고 가서 타이 마사지 받고 너무 잘해서 이번에 여름 휴가때 다시 방문 했는데 역시나 방콕 최고네요.
이번에 마사지 3번 다 다른곳 받았는데, 다음에 오면 그냥 만짜이에서 3번 다 받을듯.
남편은 마사지 받고 나와서 하는 말이 마사지가 아니라 치료받고 나온거 같다고 말함, 가슴쪽에 근육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풀릴때 까지 마사지 해줘서 지금 너무 시원하다고 함. 비행기에서 5시간 기절해서 잘듯함.
올때는 호텔에서 20분 걸어왔는데, 갈때는 사장님이 태워주셔서 편하게 도착. 사장님 감사해요!
다음에 방콕 오면 또 들릴께요. 위치가 완전 시내가 아닌데 한국 사람들 한테 인기 좋은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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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7-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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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국 n번째 남편은 첫번째 태국여행입니다 둘다 페닌슐라는 처음이고요~남편이 다음에도 무조건 페닌슐라래요~강변에있어서 교통편이 불편할수있는데 셔틀보트가 시간은 있지만 선착장가면 무조건 태워줘서 보트 시간 맞춰 나간적없는데도 5분이상 기다린적이 없어요 낮에 손님없어서 저희 부부만 탈 때는 어디가냐해서 n1 오리엔탈 피어로 간다하니 바로 데려다줬어요 강뷰도 보고 교통도 편하고~그리고 명성대로 전 직원이 너무 친절했어요 비행기 연착되서 새벽 늦은 시간에 로비에서 택시 기다리면서 글쓰는데 로비도 멋있어요~전에 태국오면 아난타라 자주 갔는데 이제는 페닌슐라로 바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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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7-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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