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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쪽에서 수많은 라운딩을 했지만 최악의 캐디를 만남.3번째 홀에서 집에가라고 하고 싶을 정도…일단 공을 안보고 안내 1도 없음.티샷에서 어딜 타겟팅하고 좌 우가 해저든지 OB인지 설명 없음.그린에서 라이는 커녕 마크도 안해줌.공이나 클럽도 안 닦아줘서 왜 안닦냐니깐 수건이 없다고..ㅋㅋ
5번홀 지나 그늘집에서 수건 하나 받아서 닦아준다고…ㅎㅎㅎ
5번홀부터는 자포자기 자급자족의 심정으로 혼자 거리보고 클럽 선택하고 공닦고 마크하고 게임함.
마지막에 아이언 카바 잊어버려서 또 10분 찾으러 댕김..
진짜 태국에서 처음경험하는 스펙타클한 라운딩.!!
다음에는 다른 캐디가 걸리길 바라며..재방문 의사 있음.
비가오락가락해서 후덥지근, 땀 줄줄.
24. 07. 28 08:50 1인 라운딩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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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100 2024-07-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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