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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기타 | (시암 출발)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 & 위험한 기찻길 시장 반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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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이색적이어서 제일 기대했던 투어예요.
도착해서 배타고 가는데, 기념품매장에 쇼핑하라고 멈추는데, 바가지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근데 뭔가 사야할거 같은 느낌. ;;
500바트짜리가 200바트짜리 내려가서 하나 샀습니다. 바가지가 너무 심하고, 호객행위때문에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내려서 약 30분? 짧은 자유시간 동안 국수 사먹고, 바로 기찻길로 갔습니다.
기차역에서 만나는 시간까지 20분정도? 짧았는데, 저희는 일요일날 해서 그런지 진짜 사람이 많아서 구경할 수가 없었어요. 그냥 정해진 시간까지 기차역에 도착해야된다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사람이 꽉찼어요 진짜. 주말은 가는데 차가 안밀려서 그건 좋은데, 기찻길 구경 절대 못해요.. 평일에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너무 더워서 기억나는 것도 없고, 사람이 꽉차서 기차 들어오는 아슬아슬한 풍경은 찍지도 못했어요,
생각보다 좀 실망했던 투어였습니다. 너무 더웠던 기억이... 그래도 보트는 경험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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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7-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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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파타야>기타 | 산호섬 해양 액티비티 오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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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하고 같이 4식구 갔어요. 다 젊으신 20대 분들이 많고, 저희가 제일 늙었더라구요 ㅎㅎ
스피드보트타고 패러세일링 장소 가서 저희는 기다리고,, 다시 스노클링포인트로 갔어요, 배도 울렁거리고 스노클링할 때도 물이 더러워서 물고기가 있긴한데 거의 안보이고, 쉬는곳도 너무 울렁거려서 진짜 어지럽고 토할뻔.. 애들도 힘들어했어요.
다행히 보트타고 더 가서 육지를 밟았어요 산호섬이요.
거기는 파타야에 비해 물색도 예쁘고 깨끗하고, 거기서 2시간 이상 자유시간 있어서 바다에서 놀고, 따로 바나나보트도 탔어요,
스노클링까지는 너무 힘들기만 하고 언제 끝나나 걱정했는데, 산호섬에서 충전하고, 돌아갈 때는 금방 갔어요
시간도 길고 산호섬에서 잘 놀아서 가성비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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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7-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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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타야>파타야 중부 | 히튼 컨셉 호텔 파타야 바이 컴패스 호스피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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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차가 약~~~간 애매해요, 세컨로드까지 골목을 살짝 걸어야하고, 거기까지 가면 세븐일레븐있어요,
다른 사이트도 봤는데 한국인 리뷰가 거의 없어서 망설였는데, 숙소도 리모델링 했는지 깨끗하고, 4인가족 머물렀는데, 이층침대 있고, 분리할 수 있는 커튼도 있어요 좋았어요, 방이 꽤 컸어요.
그리고 발코니가 있어서 빨래 널기도 좋았구요. 발코니도 넓었어요.
호텔 발코니 없는데가 꽤 많은데 이부분이 정말 만족이었구요.
위치만 살짝 애매하지만, 방도 깨끗하고 넓고 만족했습니다. 아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맛있었어요
역시나 한국인은 우리뿐이었습니다. 근데 뭐 그런건 상관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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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7-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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