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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없이 3박 했습니다. 체크인 시 몽키 프로모션으로 레이트 체크아웃 적용해주셨고요. 엘리베이터에는 조식 시간대 별로 대기 시간이 표시되어 있었는데, 맛을 떠나서 번잡한 거 싫어하는 성격상 조식을 포함하지 않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먹어보지도 않은 조식 평가에서 바나나 하나 뺐습니다.
방 자체는 나무랄 데 없었으나(13층) 복도에서는 늘 담배 냄새가 났고, 밤 12시 넘어서까지 호텔 방 문을 열어두고 떠드는 중국인 관광객 덕분에 스트레스 좀 받았습니다. 다행히 그 사람들도 잠은 자더군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특히 도어맨 전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라마 9 역 근처에서 묵은 건 처음이었는데, 볼트나 택시 잡는데 시간이 제법 소요되더라고요. MRT 위주로 다니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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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shore 2024-07-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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