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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다녀와 리뷰를 올렸는데 예약번호 없이 올려 삭제하고 재입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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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눅빌리지, 더운 날씨를 빼곤 큰 불만이 있을 수 없겠습니다.
인당 30불 정도의 가격에 얼마나 더 큰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그저 어린 손자들에게 코끼리 구경이나 시켜 주려다가 후회막급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몽키가 정한 금액을 송금하고 확정서까지 받았는데도 이후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몽키(추가 비용이 있으면 예약할 때 추가하면 될 터인데, 확인하고 확정서까지 보내놓고 이후에 추가로 요구하는 행태는 무엇인지...
그것도 업무 착오에 대한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이 당연한 세금 청구한다는 듯이 청구서를 보내고 문자를 보내고),
게다가 투어 당일 어설픈 한국어로 유아의 별도의 추가 비용을 요구하여 분위기를 망치는 가이드,
거절하자 운전하는 내내 징징거려 동행하는 어린 손자와 가족들 보기 민망하여 추가 비용 지불은 원칙대로 거절하는 대신 500바트의 팁을 주자 그제서야 조용해지는......
모처럼의 가족여행에 참으로 악몽같은 반나절을 선물한 한심한 관리의 몽키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몽키의 VIP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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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2024-07-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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