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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다
베트남.(다낭 나뜨랑)에서 경험해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후기만 믿고 예약했다
시설도 너무 낙후되어있고 제일 중요한게 안한다고 의사표시도 했는데 손톱정리를 해준거다 )도구들을 소독 하는지도 의문이다)
설사 아이(중3)가 말한 "노"란 단어를 듣지 못했다해도 정말이지 실력이 형편없다 손톱사진 공유한다 아이가 손끝이 아리다고 한다 심지어 한 손가락은 피도 살짝 났다난 그것도 모르고 인당 100바트 즉 500바트 팁도 주고 나왔다 숙소에 돌아오고 나서야 아이가 얘기해줘서 알았다
왜 이제서야 말하냐 물으니 여행 분위기 깨고싶지 않았다고 자기만 참으면 되는줄 알았다고 어의가 없었다 클레임 걸고싶은데 이곳에 글 쓰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것 같은데
답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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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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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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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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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푸켓>나이양비치/푸켓 공항 | 판푸리 레지던스 ![]()
귀국하는 발 밤 11시 30분 비행기라 1박 예약하고 4시간 정도 쉬다가 공항 이용했습니다. 오후 5시경 체크인하고 근처 7/11 갔는데 바로 옆에 heng heng heng이라는 로컬 식당 있어서 저녁 먹었습니다. 의외로 맛집이라 포장 손님이 엄청 많아서 주문하고 30분 있다가 음식이 나왔는데 맛은 좋아요. 새우/오징어 튀김과 돼지고기 덮밥 먹었는데 맛집이에요. 호텔에서 공항까지 sending service 이용했는데 5분만에 공항 도착합니다. 공항 출국장에 차로 도착했는데 차가 한 대도 없던 모습은 생전 처음인데, 아마 우기라 관광객이 적어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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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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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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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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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세 명이라서 더블룸 두 개를 커넥팅으로 3박 사용했습니다. 부사콘은 풀 북이라 메인윙으로 예약했는데 전체적인 시설은 훌륭합니다. 다만 침대는 약간 물렁해서 와이프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그 전에 2박했던 캐시아푸켓은 허리가 하나도 안 아팠다고 했는데. 위치는 좋고, 수영장 시설도 좋고, 부사콘 수영장 풀 사이드바 해피아워는 매일 이용했는데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맛 있습니다. 정실론까지 걸어서 10분 정도고 멀린마켓도 걸어서 이용했는데 15분 정도로 밤에는 걸어갈 만 합니다. 바로 건너편 OTOP martket은 낮에 잠깐 맥주 마시러 갔었는데 별로 볼 건 없었구요. 5만원권 환전하기 좋은 Valu plus exchange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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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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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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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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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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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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