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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궈찮아서 안남기는데 너무 안좋은 기억이라 남깁니다.
솔직히 다시는 안가고싶은 호텔입니다.
평도 좋았고 신축호텔이고 가격도 리즈너블해서
골프치고 머무를 곳이라 선택한건데 최악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서머셋 때문에 집에 가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일단 방이 너무 습합니다. 베딩부터 엄청 눅눅합니다. 5박동안 숙면을 취한적이 없네요. 밤에는 창문에 습기가 가득차서 밖이 안보일 정도입니다. 겨울에 창문에 결로 생기는 것처럼요. 에어컨 온도를 21도로 설정하고 추워서 덜덜 떨면서 지냈습니다. 23도 이상으로 설정하면 젠짜 습하고 눅눅해요. 방이 깨끗하지 않고 지하 다락방같은 냄새가 납니다. 수건에서도 이상한 냄새가 나고 고추장 얼룩같은것도 묻어있고 진짜 퀘퀘해서 있는 내내 집에 오고 싶었습니다.
칫솔도 5일동안 한번도 안갈아주고, 조식도 완전 별로. 한번 가고 먹을거없어 그냥 나오고 안갔습니다.
방 청소도 매이드 왔다가면 바닥에 떨어진 수건도 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 슬리퍼도 일회용 아니고 누규나 다 신는 쪼리같은거라 누가 신었을지 알수도 없어서 더러워서 안신었어요.
다신 안갈거같습니다.
5성급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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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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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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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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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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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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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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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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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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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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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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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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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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