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업체 측으로부터 공식 컴플레인이 접수되었습니다.. 단독투어가 아니고 조인 투어인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도 함께 대기하고 픽업을 해야 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그 날 하루 투어하는 다른 여행객들의 입장도 아주 쪼끔이라도..쉽진 않으시겠지만 배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 낸씨
• 2016-08-13 23:31:20

방콕에서는 한국어 번역사가 있는 Bumrungrad International Hospital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혹시 모를 긴급 사태에 대비하여 병원연락처를 저장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시면 호텔 프론트로 연락하여 위 병원으로 갈테니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해주시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

• 낸씨
• 2016-08-11 09:56:18

Bumrungrad International Hospital :02 667 1000 (수쿰빗, 방콕) Pattaya Memorial Hospital: 038 488 777 (파타야) Bangkok Hospital Pattaya: 038 259 999 (파타야)

• 낸씨
• 2016-08-11 09:56:18

안내를 해 드리고 있어요 걱정 하지 마시고 따로 취소 되었다는 연락을 받지 못하시는 경우, 투어는 진행 되니 꼭 시간에 맞춰 준비 해주셔야 해요. 임의 대로 가지 않으실 경우 노쇼 처리 되어 환불이 불가능 하거든요....

• 몽키-쿤우안
• 2016-08-07 22:41:38

예약번호를 물으면 모른다고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ㅠㅠ 이럴경우 예약건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손님도 많이 불편해하세요~ 꼭 정확한 예약자 한글성명 또는 예약번호를 알려주셔야 예약확인이 가능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 몽키-소이
• 2016-07-18 17:12:40

BTS사판딱신 역까지 가셔서 거기서 툭툭을 타고 가시거나, 또는 페리를 타고 가시는게 가장 빠른길이죠.

• 몽키-모모
• 2016-06-26 18:53:14

다음날 오전에 손님이 다시 전화 주셔서 호텔에서 여권을 찾았다고 하셨네요^^~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건지 여쭤보니 호텔 로비 소파 사이에서 찾았다고 새벽에 호텔 직원이 다시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여권은 꼭꼭 두번세번씩 확인 하시고 혹시라도 정말로 분실 하신 경우에는 주태국 한국 대사관으로 바로 연락 하시고 조치 하셔야 하니 참고 해 주세요

• 몽키-쿤우안
• 2016-06-13 11:11:44

이번주 가장 놀랐던 전화는 고객님이 호텔에 비상구에서 나가지 못하신다고 다급하게 전화가 왔어요 호텔에 전화해서 손님 몇층과 몇층사이에 비상구에있는데 나오시지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조치해드렸네요 한층이라고 계단을 이용해서 간다고 하신것이 화근이였네요 평상시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셔도 무관합니다 1층을 다니셔도 ^^ 계단은 불이날때 이용해주세요 ~

• 몽키-승리
• 2016-05-30 13:05:49

호텔에 전화하니 고객님의 가방이 있었고 택시기사를 다시보내면 시간이 더 걸릴것같아 호텔차량 이용하여 보내드리는 방법을 안내 해 드렸어요~다행히 호텔차량으로 바로 공항으로 보내드려 가방을 받아보실수있었어요. 가방안에 아들선물이 들었었다고 고맙다고 카톡으로 사진까지 보내주셨는데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몽키-소이
• 2016-05-23 16:24:27

알고보니 스파예약이 다음날이었습니다^^;;; 고객님이 착각을 하셨던거죠 하하하. 고객님은 엄청 무안해 하시며 호쾌한 웃음으로 감사하다며 통화를 마쳤습니다. 보통은 날짜를 착각하여 노쇼처리가 많이 되지만 이분은 다행히도 즐거운 실수를 하셨어요~

• 몽키-한
• 2016-05-15 21:55:20

그만하기 다행이네요 타지에서 많이 당혹스러웠을텐데 그래도 몽키트래블 연락처가 있어 달려와주니 넘 고마울것 같습니다. 그런데 몽키는 카톡아이디는 없나요? 카톡이 된다면 업무 시간중일때 곤란한일 생기면 카톡으로 묻고 해결하면 안심이 될것같아서요

• 따순이
• 2016-05-02 17:33:35

손님도 쇼크를 받으셨는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셨어요 ㅠㅠ 상황 파악도 제대로 안되시는터라 대사관 번호를 바로 알려 드리고 수습을 해 드리려 했습니다. 1~20분뒤 손님께 다시 전화 드려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저희가 도와드릴것이 있는지를 확인 했습니다. 손님은 제대로 말을 못하셔서 일단 구급차가 보이면 타시라고 말씀 드렸고, 그렇게 그 손님은 병원으로 갔어요 두어시간 뒤 손님께서 다시 전화를 주셔서 상황설명을 들었으니 너무나 다행히도 약간의 타박상 정도에서 그쳤다고 하셨어요 그이후 그 손님은 바로 그날 저녁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 가셨는데 다음날 다시 저희쪽으로 연락을 주셔서 사고 났을때 바로 대사관이랑 연결 할수 있게 도와 주고 계속해서 신경 써줘서 고맙다고 일부러 전화까지 주셨어요 ㅠㅠ 특별히 해드린게 없어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고맙다고 전화까지 다시 주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한 날이었습니다

• 몽키-쿤우안
• 2016-05-02 17: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