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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이호텔 다라 비치 프론트 스위트 에서 하루정도 있어봤습니다.
호텔 시설이나 룸내부 시설들은 파타야 다른호텔에 비해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한국인들 차별이 좀 심하다 생각이드네요
제가 여길 클럽룸으로 예약후 사용을 하였고 사용중 외부 문이 노후화로 문의 잠금이 제대로 않되는것 또한 대수롭지가 않았습니다.
월풀의 고장? 외부의 테라스 문이고장 이해합니다.
그치만 욕조의 뜨거운물이 않나오는건 이해가 불가 하더군요.아이를 욕조에서 씻기다 보니,,
제가 왜 화가 나냐면 에초에 예약및 체크인을 할때 아기가 몸이 기관지 쪽이 않좋아서 크고 좋은곳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아기가 수영장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욕조에 물을 받으려는데 찬물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크레임을 걸었습니다. 룸체인지를 해줬는데 작은방으로 교체를 해줬습니다.
제 값내고 더 작은 방은 아닌듯 해서 다른방있는가 하니 곰팡이 냄새가 심한방으로 줬습니다.
느즈막에 얻은 막둥이라 노심초사 합니다. 바로 화가 나더군요 대화도 않되고 매일같이 네블라이져를 매일 달고사는 아이에게 곰팡이방 이라니 아네가 그나마 중국어를 구사해서 화를 내더군요.
다른건 다떠나서 여기호텔은 한국어 구사 없습니다.
중국 여행객들이 97%이상이며 라운지든 어디든 항시 중국어 하는 사람 대기 하더군요.
특히 중국인중 인스타용으로 예약한 사람들이 많네요.
투숙하면서 한국인 2팀 더만나봤네요
일본인1팀정도?
특히 식당건물의 3층은 절대로 오지마세요.
이곳에 룸마다 이어플러그가 있어서 뭔가했는데 노래방 같은것이 있어서 많이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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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5-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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