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2월 차량 판매율 상승 오늘 27일, Toyota Motor Thailand Co.,Ltd의 회장인 웃티콘 쑤리야찬타나논에 따르면 1월 - 2월 태국 전체 차량판매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2018년 1월부터 2월까지 판매된 차량은 142,011대로, 작년 1월 - 2월보다 13%로 상승한것이다. 지난2018년 1월 - 2월, 소비 촉진을 위해 모든 차량 업체들이 신차를 생산하면서 태국 내 차량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또한 3월에 열리는 Motor Expo행사로 차량 판매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4월 1일부터 방콕 지상철(BTS) 승차권 인하 오늘 (27일) 태국 방콕매스트랜짓(BTS) 사장 쑤라삭 라우하안야는 2018년 4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Rabbit Card 구매자들은 지상철 승차비를 1바트씩 할인받을 수 있다고 알렸다. 구간 1개 이동 시 16바트에서 15바트로, 2개역 이동 시 23바트에서 22바트, 3개역 이동 시 26바트에서 25바트, 4구간 이동 시 30바트에서 29바트, 5구간 이동 시 33바트에서 32바트, 6구간 이동 시 37바트에서 36바트, 7구간 이동 시40바트에서 39바트, 8구간 이동 시 44바트에서 43바트로 인하될 예정이다.
용돈 벌기 위해 메스암페타민 판매하던 남성 지난 26일 방콕시 파혼요틴 경찰서에는 메스암페타민 밀매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방콕시 짜뚜짝지구 랏차다피섹 소이 42 인근에서 한 남성(26세)를 발견해 몸수색한 결과, 메스암페타민 7.87 그램 및 총.38mm를 발견했다. 모든 증거는 압수됐고 남성은 그 자리에서 체포됐다. 남성의 진술에 따르면 용돈이 부족해 ‘붕’이라는 남성으로부터 메스암페타민을 1그램당 500바트에 구매해 1그램당 800바트로 되팔았다고 했다. 총은 사이마이 지구에 살고 있는 ‘뿌이’라는 남성으로부터 구매했다고 전했다.
성매매 위기 빠진 여성 라인(채팅앱)이용해 도움 요청 어제 (26일) 오전 11시 마나 끄립쌋따붓 경찰은 여동생이 한국 마사지샵에서 일하게 해준다는 취업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껭모씨는 여동생인 뻔모씨(29세)가 여성 에이전시 2명으로부터 한국에서 일하기 전, 바레인에서 강의를 들어야 한다했다고 주장했다. 뻔모씨는 외국에 나간 적이 없어 2월 12일 이 여성들이 여권을 만들기 위해 데리고 갔다. 2월 20일 뻔모씨는 마나마 공항에 도착하면서 강제로 억류당했다. 또한 바렌에 들어간 비용을 성매매를 해서 갚으라며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3월 23일 여동생은 오빠인 껭모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바렌에 있는 태국 대사관 측이 24일 뻔모씨를 구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술에 취한 남편 살해한 아내 어제 (26일) 쑤랏타니(시) 깐짜나딧 경찰서 까녹폽 쑤완나 경찰에 따르면 아내가 남편을 칼로 찔러 부상을 입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퉁꽁(구)에 위치한 아파트 사건 현장에서는 50Cm 칼이 발견됐다. 위칫 쏘팟(35세)은 가슴 부위에 상해를 입고 쑤랏타니 병원으로 이동 중에 사망했다. 부인 타쑤니(36세)씨는 자신이 남편을 칼로 찔렀다고 자백했다. 사건 당시 아내는 집에서 딸(3세)를 돌보고 있었고, 남편이 술에 취해 들어와 칼을 들고 폭행했다며 방어하려고 옆에 있던 칼로 찔렀다고 자백했다.
바다에 빠진 아들 살리고 아버지는 익사 어제 (26일) 쏭크라(시) 후아싸판 바다에 10세 가량의 남자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출된 랏따나폰 운끄린험(10세)는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아버지인 쑤라폰 운끄린험(54세)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전, 랏따나폰과 친구 6명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2명이 바다에 빠지면서 아버지인 쑤라폰씨가 아들을구한 다음 아들의 친구인 품 짠타라락(10세)을 구하려 했지만, 힘이 빠지면서 물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바다에 빠진 품은 실종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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