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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쇼핑몰 주차한 차량에서 금품 도난 당해
| |조회수 : 218

쇼핑몰 주차한 차량에서 금품 도난 당해

 

 

 

지난 11일 일요일, 한 태국 여성이 쇼핑몰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차량이 

강도에 의해 파손되고 소지품이 도난당한 후 쇼핑몰 측에 보상을 요구했다.

 

피해자에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그녀의 차량 유리창이 파손되었으며 차량에 있던 테블릿과 카메라가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쇼핑몰 측이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쇼핑몰에 보상을 요구했고 쇼핑몰 측은 이사회 회의 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쇼핑몰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라차프라송에 위치한 쇼핑몰이라고만 말했다.

 

 

 

일본 여성, 안마사 성폭행 미수 혐의로 고발

 

 

 

한 일본 여성이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의 마사지 가게에서 

마사지를 받는 동안 태국인 안마사가 그녀에게 강간을 시도했다고 SNS에 공유했다.

피해자의 주장에 해당 마사지 가게 주인은 강간으로 오해받은 행위가

마사지의 일부라고 말하며 직원을 변호했다.

 

피해자는 지난 23일 카오산 인근 람부트리로드에 있는 마사지 가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성 안마사가 그녀에게 마사지를 서비스했으며

마사지 도중 안마사가 그녀의 중요 부위에 손가락을 넣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안마사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했으며 

가게 주인은 해당 행위가 마사지 과정의 일부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자신의 불쾌한 경험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경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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