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태국여행 1등
왜 몽키트래블인가?
몽키트래블의 신용도는
AAA
무조건 최저가 보장
15분내 초고속 답변
무려 4% 포인트 적립
VIP회원 혜택
예약이 정말 쉬워요
주요 호텔 최다판매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칭찬, 불만, 건의사항
카드결제 내역 확인

KCP 이니시스

자주 묻는 질문
결제 방법
공항 미팅장소
상품 이용 후
포인트 적립 방법
호텔 데포짓
취소 안 됐을 때
몽키트래블 인포그래픽
BTS MRT 노선도
차량 렌탈 가이드

장바구니

총 예상견적

0원(0바트)
할인쿠폰
[07월 04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불법 중국인 가이드 검거
| |조회수 : 172

 

불법 중국인 가이드 검거

 

 

 

 

푸켓 관광경찰은 필요한 허가와 면허가 없이 여행 가이드로 일한 혐의로 중국인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Wang(43)씨는 푸켓 구시가지에 있는 몽콜 니밋 사원 앞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허가와 면허 없이 여행 가이드로 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푸켓에서 허가 없이 일하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으며

당국은 태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이러한 무자격 가이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에도 푸켓공항 주차장에서 불법 가이드로 일한 중국인 여성 2명이 체포된 바 있다.

 

 

 

 

돈무앙공항 무빙워크 사고, 부서진 여행 바퀴가 원인

 

 

 

 

지난주 돈무앙공항에서 한 여성이 무빙워크에 다리가 끼어 다리 일부가 절단된

충격적인 사건과 관련하여 사고 원인으로 부서진 여행 바퀴가 지목되었다.

다만, 태국공학연구소는 아직 공식적인 결론이 아닌 조사 중인 사항이라고 밝혔다.

 

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국공학연구소 고문인 Boonpong은

부러진 여행바퀴가 무빙워크에 끼었다면 통로의 연결부분이 부러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무빙워크에 여성의 다리가 빠질 만큼의 넓은 틈이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항공사는 해당 무빙워크의 제조업체인 Hichaci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는 공항공사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없이 책임을 전가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댓글(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좋아요
404767 [07월 1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푸켓서 불법 택시기사 체포(0) 몽키-윤랑 2023-07-10(월) 140 0
404766 [07월 0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솜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동물 뼈(0) 몽키-윤랑 2023-07-06(목) 208 0
404765 [07월 0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선거관리위원회, Pita 선거자격조사 기간 연장(0) 몽키-윤랑 2023-07-05(수) 226 0
404764 [07월 04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불법 중국인 가이드 검거(0) 몽키-윤랑 2023-07-04(화) 172 0
404763 [07월 03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 보건부, 전자담배가 청소년 건강 해친다(0) 몽키-윤랑 2023-07-03(월) 178 0
404762 [06월 3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세계 5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태국 레스토랑(0) 몽키-윤랑 2023-07-03(월) 192 0
404761 [06월 29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프라윗 부총리, 탁신 만난 적 없다 전면 부인(0) 몽키-윤랑 2023-06-29(목) 1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