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플루언서의 엘리트 비자 영상 화제

태국의 엘리트 비자를 사용하여 태국을 입국하는 동안 공항에서 VIP 서비스를 받는

중국여성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틱톡에서 공유된 그녀의 영상을 보면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그녀를 위한 관리가 시작된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그녀의 이름이 든 팻말을 든 직원이 그녀를 환영했고

이후 골프카트를 타고 엘리트 비자 전용 입국수속 창구로 향했다.

또한 그녀를 대신해 직원들이 그녀의 수하물을 챙겼다.

이후 그녀는 벤츠 차량을 타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입국부터 집까지 15분이 걸렸다고 밝혔다.

현재 태국의 엘리트비자는 600,000 바트 상당에 판매되고 있다.

싸타힙 나이트클럽 피해 여성, 금전적 고통 호소

지난 8월 5일은 태국 촌부리 싸타힙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생존자 중 한명인 베트남 국적 K 씨는 심각한 화상 상처에 대한 치료를 진행 중이며

400만바트가 넘는 병원비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 뿐 아니라 많은 생존자들이 화상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처럼 병원비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적법한 비자를 보유하고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화재 당일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그녀는 사고 후 363일을 병원에 입원했었고 최근 퇴원했다고 밝혔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