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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에서 중국인듯 생활하는 중국인 영상 화제
| |조회수 : 186

 

태국에서 중국인듯 생활하는 중국인 영상 화제

 

 

 

 

태국에 거주 중인 중국인 남성이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은 태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중국과 동일하며

태국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중국어만 사용해도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어로 된 배달어플을 이용해 중국음식을 배달하여 밥을 먹는데

영상 속 배달원은 중국어로 그에게 응대한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중국상품을 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중국과 전혀 다를 것 없는 많은 중국식당이 있다고 말했다.

 

영상 속 그는 마지막으로 중국의 유명 훠궈 체인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종업원들과 중국어로 대화하며 영상을 끝낸다.

 

이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은 중국어가 가능한 지역에서만 생활하니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으며

일부는 이미 많은 중국인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어 중국인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얀마 국적 아이들 가르치던 학교장 해고

 

 

 

 

태국 앙통지방의 한 학교의 전 교장이 자신의 학교에 다니던

126명의 미얀마 국적 어린이가 적발된 후, 자신이 직장에서 해고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태국변호사협회에 법적 지원을 요청했다.

 

전 교장 외 5명도 불법 이민자에게 쉼터를 제공한 혐의로

법적 조치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앙통 지역에 있던 불법 이민자인 미얀마 국적의 어린이들을

자신의 학교로 데려온 이유는 오직 그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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