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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가스통을 폭발 시켜 자살한 남성
| |조회수 : 414

가스통을 폭발 시켜 자살한 남성
 

1


금일(17방콕프라삔 2 마을에 위치한 한 집에서 가스통 폭발해 화재 사건 발생하여 한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망자는 해당 집에 혼자 살고 있던 남성으로 사건 당일 새벽에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 조사결과자살한 남성이 가스통을 열고 불을 붙여 폭발 사건이 일어났으며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원인에 대한 조사하고 있다.



물품세 내지 않은 제품24,642건 확인 4억바트의 벌금 부과예정
 

2


지난 15일 소비세국 측은 지난 2018 10 1일부터 지난 6 13일까지 전국에서 소비세관련 법령을 위반한 탈세자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6 13일까지 물품세를 납부하지 않은 주류담배카드석유향수오토바이 등 24,642건을 확인하였으며이에 따라 약 3 7,089만 바트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알려졌다.
세금관련 위반 사건을 발견한 경우 1713전화로 24시간 신고 가능하며신고자의 신분은 보호되고 신고에 따른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 클루니의 이름으로 사기 행각 이탈리아 남성 체포
 

3


지난 16일 한 불법체류자 이탈리아 남성이 촌부리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사기 목적으로 유명한 남자 배우 조지 클루니의 이름을 이용하고 서명을 위조하여 2013 7 1일 부터 이미 경찰에 신고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주택에서 용의자 뿐만 아니라 같은 불법체류 혐의로 용의자의 부인도 함께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사기행각에 대해 자백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수많은 피해자로부터 약 4,000만바트 규모의 사기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노선인 방와-타창’ 여객선오늘부터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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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교통부 소속 Marine Department와 제휴하여 신규 노선인 방와-타창’ 여객선을 시범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노선은 방와항구(클렁파씨짜른) - 타창항구(짜오프라야강)까지 운항금일(17)부터 6개월 동안 무료로 탑승 가능하며, BTS방와 역에서 갈아탈 수 있다.



관광객의 선택 착한 현지인 1 ’…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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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사이트 Booking.com 29개국 중에서 21,500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장 착한 현지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태국은 1위를 차지했으며그 뒤로는 인도네시아멕시코대만 그리고 인도의 순으로 알려졌다.



오토바이택시 기사 집단 난투극…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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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수쿰빗 103에 위치한 쏘이 우돔쑥에서 오토바이택시 기사 집단싸움이 일어났으며그로 인해 사망자 1명이 발생하였다.
지난 16 01.30분 경경찰은 집단 난투극관련 용의자 3명을 살인 혐의로 수배하였으며 다른 수십명 용의자들도 수색 중이라고 알려졌다.
경찰은 집단 난투극이 재발생하지 않도록 다른 위치의 오토바이택시를 검문 예정이며 해당 사건에 대해 경찰와 유착이 있었는지 확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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