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미세먼지(PM 2.5) 재발생.. 방콕 및 주변 도시 초 미세먼지 심각 현황
 

금일(16일) 아침 6시경에 태국 환경부 측이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했다. 방콕 내에 쌈판타옹(구) 51㎍/㎥, 빠툼완(구) 56㎍/㎥, 방커렘(구) 59㎍/㎥, 파씨짜르언(구) 53㎍/㎥, 크렁싼(구) 60㎍/㎥, 방쓰(구) 58㎍/㎥, 락씨(구) 58㎍/㎥, 방켄(구) 60㎍/㎥, 끄라툼밴군 싸뭇싸컨(도) 51㎍/㎥, 므앙군 싸뭇싸컨(도) 93㎍/㎥ 총 10곳에서 초미세먼지가 심각한 상황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감소할 때까지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을 권했다.



영업이 잘 돼서 귀신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 싶은 70대 남성
 

어제(15일) 촌부리(도) 한 70대 남성과 딸이  공동묘지에서 영화 2편을 개봉하였다. 해당 아버지와 딸은  영업이 잘 돼서 조상과 같은 묘지에 묻혀있는 귀신들에게 행복을 나누기 위해 영화를 개봉하였다고 설명했다.  귀신들을 위해 의자까지 준비해놓았다고 밝혀졌다.



기상청, 태국 남부 기온 온도 변환.. 폭우 주의 권유
 

금일(16일) 새벽 4시경에 기상청 측이 날찌정보를 발표했다. 태국 남부에 있는 9개 도시의 기온 온도가 떨어지고 약 30%의 지역에서 폭우가 내릴 것으로 발표했다.
북부는 온도가 약 1-2도 정도 증가할 것이며 아침에 안개가 짙을 것으로 예상했다.
방콕 및 수도권의 최저온도는 23°C, 중부 19°C, 동부 21°C 그리고 북부와 동북부는 최저온도는 약 13°C 정도 발표했다.



학생의 안전위해 육교 수리 요청한 페이스북 이용자
 

금일(16일) 푸켓(도)에서 한 “Sombat Suwannarattapoom” 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이용자가  파손된 육교위로 올라가고 있는 학생들의 사진을 게시하였다. 해당 이용자는  육교가 충돌 사고로 인해 파손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정부 관련 기관들에게 해당 육교를 빨리 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음식 재료와 부처님 부적을 훔쳐간 용의자 추적 중
 

”Pawee Ruenkiln” 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이용자는 본인의 국수가게에서 음식재료, 맥주 그리고 부처님 부적을 도둑맞았다고 게시하였다. 주변 CCTV 확인 후 피의자 2명이 해당 가게 무단칩입 한 뒤 해당 귀종품을 훔쳐갔다고 확인되었다. 현재 경찰이 해당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태국왕 라마 10세가 국민 걱정해 이불 전달
 

어제(15일) 태국왕 라마 10세가 묵다한(도)에 있는 추위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걱정해서 이불 1,500장을 묵다한 주민한테 하사했다. 지난 주에 묵다한 기온 온도가 급감소해서 주민들이 주위때문에 힘들가봐 이불을 하사했다. 지금까지 이불이 필요한 주민이 많아서 관련 기관들이 묵다한 주민들에게 이불 전달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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