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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방센해변갱단, 관광객 위협
| |조회수 : 459

방센해변갱단, 관광객 위협

지난 30일 저녁, 20대 태국인으로 구성된 오토바이 갱단이 방센해변에서 격투극을 벌였다.

 

태국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방센해변에서 관광을 즐기던 관광객들은 

폭력사태에 휘말릴까봐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갱단은 해변 상점에서 가져온 각목과 주방도구로 무장하고 격투극을 벌였다.

주변 상인들은 이러한 갱단의 싸움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갱단은 관광객을 위협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토바이 갱단의 소음이 방센지역 상인과 관광객에게 항상 피해를 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경찰의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서 만난 남성, 여성 금품 훔쳐 달아나

42세의 태국인 여성이 온라인에서 만난 남성에게 10만바트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뒤

온라인 데이트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게시글을 본인의 SNS에 게재했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5일 전 SNS를 통해 용의자를 만났다고 밝히며

5일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후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함께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했고,

피해자는 이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그들은 방콕에서 Koh Chang으로 여행가기로 했으며

여행 전날, 방콕에서 만나 수쿰빗의 한 호텔에 투숙한 뒤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호텔과 저녁식사 비용은 모두 용의자가 지불했으며

저녁식사 후 취한 피해자는 호텔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깨어난 피해자는 자신의 금목걸이를 비롯한 귀중품 등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용의자에게 연락하자 용의자는 잠시 후 호텔로 돌아오겠다고 한 뒤 자취를 감췄다.

결국 피해자는 자신의 강도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피해자는 금품을 돌려준다면 더이상 죄를 묻지 않겠다고 용의자에게 연락했지만

용의자는 이후로 어떠한 연락이나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경찰서서 총기 훔쳐 판매한 경찰 256년 징역형 선고

태국 검찰은 태국 방콕 논타부리 관할 팍켓 경찰서 내 무기고에서

총기를 훔쳐 판매한 전직 경찰관에게 256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10월 체포된 용의자는 약 5년동안 무기고에서 총기를 훔쳐 판매한 사실을 인정했다.

5년간 무기고에서 사라진 총기가 159개이지만, 아무도 총기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검찰은 용의자가 국유 재산 절도 및 매각 혐의가 있으며 범죄 은닉을 위해 공문서를 위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에게 훔친 총기 전부를 반환하거나 130만 바트를 반환하라고 명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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