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국제공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체포

푸켓 국제공항은 체류기간을 초과하여 태국에 체류하다

외국으로 출국하려던 외국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신원과 국적이 공개되지 않은 외국인은

국제선 출국장에 구금된 후 경찰서로 이송됐다.

비자기간을 초과하여 체류하는 경우,

하루 5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되며 최대 20,000바트이다.

또한 2016년부터 시행된 정책에 따라 

비자기간을 초과하여 체포된 외국인은

불법체류 기간에 관계없이 추방되며 최소 5년 이상 태국 재입국이 금지된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