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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대형불꽃 피해자들, 300만바트 소송
| |조회수 : 104

 

대형불꽃 피해자들, 300만바트 소송

 

 

 

 

지난 7월 태국 남부 숭가이 콜록 지역에서 발생한 창고폭발에 대해

피해자 682명이 불꽃놀이 상인 2명과 창고 건설업자 1명을 상대로

3억 바트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7월 29일 폭죽 보관 창고에서 폭발이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389명이 부상당했으며

649채의 건물과 학교 3개가 파손됐다.

 

불꽃놀이 상인 2명은 100만 바트의 보석금 석방을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거부했다.

 

불꽃놀이 상인은 불꽃놀이 불법 거래 및 수입 등의 혐의를 받고 있고

건설업자는 건물무단개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거지 급증, 자발적 입국인가? 인신매매인가?

 

 

 

 

상처 입은 얼굴과 손발 등이 전달된 3명의 중국 여성이 방콕의 여러 장소의

길가에서 구걸하던 중 경찰에 의해 발견된 후 조사가 시작되었다.

 

경찰은 이들이 인신매매의 피해자일 수도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교복을 입고 핀클라오에 위치한 백화점 인근에서

구걸을 하고 있던 여성을 발견했다.

그녀의 얼굴은 화상 등에 의해 변형되었으며 손은 절단되어 있었다.

 

그녀는 지난 11월 10일 구걸을 하기 위해 태국에 입국했다고 밝혔으며

이런 행위가 불법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중국에 2자녀를 둔 이혼녀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또한 빠뚜남 인근에서 구걸하던 중국 여성 2명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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